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물동량 폭증 조지아 항만…역대 최대 규모 근접

지역뉴스 | 경제 | 2025-07-30 12:28:20

사바나항, 브런즈윅항, 조지아 항만청,GP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바나-월평균 47만5천TEU

브런즈윅-역대 최대규모 유지 

 

사바나항의 지난 회계연도 물동량 처리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했다

조지아 항만청(GPA)는 29일 “2025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 기간 동안 총 570만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를 처리해 이전 회계연도 대비 8.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사바나항은 지난 6월 한 달간 41만TEU를 처리했고 2025회계연도 전체 월 평균은 47만 5,000TEU를 넘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5월까지는 매월 50만TEU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사바나항의 처리 물동량은 역대 두번째 규모다.

브런즈윅항도 같은 기간 동안 총 87만 775대의 자동차와 중방비를 처리하는 하는 등 사상 최대 물동량을  기록했던 2024회계연도 수준을 유지했다. 

그리프 린치 GPA청장은 “조지아 항만이 동부 해안 물동량 점유율을 계속해서 확대해 가고 있다”면서 “아시아의 무역 경로가 동부로 변경되면서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물동량 급증에 따라 항만 인프라 확대도 늘고 있다.

GPA는 지난 회계연도에 총 4억 7,000만달러를 들여 사바나항에 동부해안 최대 규모의 신규 선박-크레인 8기를 도입했고 브런즈윅항에는 창고 밎 적재공간 확충 공사를 마쳤다.

2025회계연도에는 브런즈윅항에 새로운 접안시설이 건설된다. 1억달러가 투입되는 이 공사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바나항에도 연간 150만 TEU의 추가 처리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개발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이필립 기자 

 

사바나항의 지난 회계연도 처리 물동량은 570만 TEU를 기록해 역대 두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사바나항구 모습.<사진=조지아 항만청 홈페이지>
사바나항의 지난 회계연도 처리 물동량은 570만 TEU를 기록해 역대 두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사바나항구 모습.<사진=조지아 항만청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비자 인플레이션 전망치 1년래 최고

1년 후 3.4% 상승 전망개솔린 가격 급등 주도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약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3월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트럼프, 협상 시한 90분 남기고 SNS 발표…개전 38일 만에 중대 전환점이란·이스라엘 잇따라 휴전 합의 수용 발표…우라늄 농축·레바논 포함 이견도10일 이슬라마바드서 협상…이란

BTS '아리랑' 수록 10곡 빌보드 '핫 100' 진입…'스윔' 2위
BTS '아리랑' 수록 10곡 빌보드 '핫 100' 진입…'스윔' 2위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

마운드가 복싱 링으로…타자 돌진에 투수는 '야구공 펀치' 응수
마운드가 복싱 링으로…타자 돌진에 투수는 '야구공 펀치' 응수

투수를 한동안 노려보던 호르헤 솔레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마운드로 뛰어 올라간다.그러자 투수 레이날도 로페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곧바로 복싱 자세를 취해 곧이어 벌어질 난

'탈세 의혹' 차은우 "관련 세금 모두 납부…실망시켜 죄송"
'탈세 의혹' 차은우 "관련 세금 모두 납부…실망시켜 죄송"

SNS에 두 번째 입장문 올려…"결과 받아들이고 책임 다하겠다"  차은우[판타지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14주년 엑소 "무대 공기·팬 눈빛 기억남아…갈데까지 가보겠다"
14주년 엑소 "무대 공기·팬 눈빛 기억남아…갈데까지 가보겠다"

오는 10∼12일 서울 KSPO돔서 여섯 번째 투어 스타트  그룹 엑소 콘서트 포스터[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엑소가 8일 데뷔 14주년을 맞아 "14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7일 밤 9시 기준 56% 득표율민주 해리스 후보는 44% 그쳐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  클레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AI 프로그램 3개월 시범운영24시간 민원 해결 시대 열어 조지아주 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3개월간의 시범 운영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연방 주거 지원책 6월 종료주 정부, 대책 마련 부심 중  연방정부의 주거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조지아 수백가구가 퇴거 위기에 놓이게 됐다.조지아 주택국(GDCA)에 따르면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