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맛∙영양 모두 잡은 라면, 귀넷 급식 메뉴로 뜬다

지역뉴스 | 교육 | 2025-07-30 11:38:33

귀넷 교육청, 급식,새 메뉴, 컵라면, 우들스 라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공립교육청 새학기 맞아

컵라면 등 새 메뉴 대거 선봬

 

새학기를 맞는 귀넷 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에 새 메뉴와 새 맛을 추가해 변화를 시도한다.

GCPS 에 따르면 8월 4일 개학과 함께 제공되는 급식에는 칙필레 스타일의 매운 치킨 비스킷과 마늘피자, 타르 소스를 곁들인 생선 샌드위치, 그레비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바이트, 우들스 컵라면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외에도 기존 메뉴에 매운 맛을 더한 급식들도 선보인다.

카렌 홀퍼드 GCPS 영양관리국 책임자는 “인스타 그램이나 관련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제철 지역 농산물 이용 장려를 위해서 8월 한 달 동안은 조지아산 복숭아를 이용한 메뉴가 선보인다.

맛 뿐만 아니라  엄격한 영양 기준을 맞추기 위한 노력도 결실을 맺었다. 대표적인 예가 라면이다.

GCPS측은 “수년간 학생들의 요청이 있었지만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급식으로 채택하기가 어려웠다”면서 “그러나 이번 학기에는 이를 해결한 우들스 라면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학교급식 전용으로 개발된 우들스 컵라면은 당근과 옥수수 등 채소와 치킨과 같은 단백질 토핑이 함께 제공돼 맛과 영양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평가다.

귀넷의 초중교 학생의 아침 식사 비용은 1.75달러, 점심은 초등학생 경우 2.50달러, 중고생은 2.75달러다. 

이필립 기자 

 

귀넷 교육청이 새학기부터 학생 급식으로 새롭게 제공하는 우들스 컵라면.<사진=GCPS 인스타그램>
귀넷 교육청이 새학기부터 학생 급식으로 새롭게 제공하는 우들스 컵라면.<사진=GCPS 인스타그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