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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친트럼프 존스, 주지사 출마 공식 선언

지역뉴스 | 정치 | 2025-07-08 10:54:51

버트 존스 부지사, 주지사 선거, 출마, 주소득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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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득세 폐지∙트럼프 정책 지지”

 

버트 존스(공화,46) 조지아 부지사가 내년에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존스 부지사는 8일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선거 출마를 밝히면서 주 소득세 폐지와 펜타닐 밀매 근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지지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지아 내 대표적인 트럼프 대통령 추종자로 평가받는 존스 부지사는 2020년 대선 당시에도 선거 불복에 나선 트럼프의 특별 주의회 소집 시도에 적극 가담해 친 트럼프 진영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존스는 2012년 에슨스 남쪽 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25선거구에 출마해 주상원의원으로서의 정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10년 뒤인 2022년 중간선거에서 부지사로 당선됐고 트랜스젠더 학생의 스포츠 참여 제한 등 보수적 성격의 입법을 주도해 왔다.

2002년 UGA 졸업했고 재학 중에는 미식축구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동남부 컨퍼런스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후 가업인 존스 석유회사에서 근무했고 JP 캐피털  앤 인슈어런스를 창업했다.

현재 공화당에서는 크리스 카 주 법무장관이 주지사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마조이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과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국무장관, 존 킹 주보험 커미셔너도 출마 가능성이 짙은 상태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 내 대표적 트럼프 추종자로 평가받는 버트 존스 부지사.
조지아 내 대표적 트럼프 추종자로 평가받는 버트 존스 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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