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열기 벌써 ‘후끈’

지역뉴스 | 정치 | 2025-03-05 11:09:40

조지아 주지사 선거, 루시 맥베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 맥베스 연방의원 출마 계기

양당 잠재후보 경쟁 본격화 전망

 

민주당 4선 루시 맥베스 연방하원의원이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하면서 주지사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맥베스 의원은 5일 주지사 선거기금 모금을 위한 예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맥베스 의원은 향후 몇 주 이내로 전국 첫 흑인여성 주지사 타이틀를 거머쥐기 위한 선거  캠페인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맥베스 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정치 논의 과정에서 너무 자주 소외되는 모습을  목격했다”면서 보통사람들을 위한 주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승무원 출신으로 올해 64세인 맥베스 의원은 2012년 당시 10대 아들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후 전국적인 총기규제 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2018년에는 공화당 텃밭인 조지아 6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돼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황금시간대에 연설자로 나서기도 했다.

24년만에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에서는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과 제이슨 에스테베스 주상원의원, 마이클 서먼드 전 디캡 카운티 CEO 등이 차기 주지사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과거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와의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한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역시 세번째 도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이미 크리스 카 주 법무장관가 주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했고 버트 존스 부지사도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맥베스 의원의 주지사 출마로 공석이 되는 조지아 6선거 민주당 후보로는 애틀랜타 출신 소냐 핼펀 주상원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이필립 기자>

 

루시 맥베스 연방하원의원이 지난해 선거 운동 중 총기규제를 주장하고 있다.<사진=AP>
루시 맥베스 연방하원의원이 지난해 선거 운동 중 총기규제를 주장하고 있다.<사진=AP>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