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바텀스,차기 주지사 출마 공식 선언

지역뉴스 | 정치 | 2025-05-20 13:15:53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 조지아 주지사 선거, 출마 선언, 에스테베스, 마이클 서몬드, 제이슨 카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트 ‘혼돈’과 맞서 싸우겠다”

메디케이드∙공교육 개선 등 공약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조지아 주지사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바텀스 전 시장은 20일 “검증된 리더십을 조지아 주청사로 가져가겠다”며 2026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알렸다.

이날 출마 선언에서 바텀스는 먼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혼돈’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바텀스는 “유권자들은 내가 트럼프를 두려워하지 않고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이미 공식 출마서류를 제출한 바텀스는 메디케이드 확대와 주 의료시스템 강화, 교사 대상 감세 등 공교육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바텀스는 2021년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 지원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 시장 재선을 포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바텀스는 3년 동안 바이든 행정부에서 고문으로 일했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내년 주지사 선거에 제이슨 에스테베스 주상원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이외에도 마이클 서몬드 전 디캡 카운티 의장, 2014년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고 지미 카터 대통령 손자인 제이슨 카터 전 주상원의원이 자천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이필립 기자>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은 바이든 행정부에서 3년간 고문으로 활동해 왔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은 바이든 행정부에서 3년간 고문으로 활동해 왔다.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심도 “뉴진스 뮤비 무단 게시한 제작사, 어도어에 10억 배상”
2심도 “뉴진스 뮤비 무단 게시한 제작사, 어도어에 10억 배상”

작년 5월 ‘어도어 활동금지 가처분’ 법정출석 마친 뉴진스(NJZ)[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뮤

故신해철에 은관문화훈장…유재석·한영애·블랙핑크도 문화훈장
故신해철에 은관문화훈장…유재석·한영애·블랙핑크도 문화훈장

29일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박명성·박영남·신관웅도 수훈영화 ‘왕사남’ 장항준·유해진 대통령 표창…박지훈은 문체부 장관 표창  고(故) 신해철[넥스트유나이티드 제공. 재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