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 차기 주지사 도전

지역뉴스 | 정치 | 2025-04-04 11:17:45

바텀스, 조지아 주지사, 선거, 출마 선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 주 내 공식 출마 선언”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조지아 주지사 출마를 공식 발표한다.

바텀스 전 시장은 4일 AJC와 인터뷰에서 수 주 내로 반 트럼프 정책 캠페인을 시작으로 내년도 주지사직 출마를 선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텀스는 이날 “조지아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트럼프를 무작정 추종해 도덕적 경제적 절벽으로 향하는 지도자가 아닌 지역 사회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텀스는 메디케이드 확대와 주 의료시스템 강화, 공교육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바텀스는 2021년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 시장 재선을 포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바텀스는3년 동안 바이든 행정부에서 고문으로 일했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바텀스 외에도 여러 명이 차기 주지사 도전의사를 내보이고 있다. 제이슨 에스테베스 주상원의원과 마이클 서몬드 전 디캡 카운티 의장, 2014년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제이슨 카터가 자천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스테이시 에이브럼스도 세번째 출마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는 상태다.

공화당에서는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이 지난해 11월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트럼프 측근으로 평가되는 버트 존스 부지사도 곧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필립 기자>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 조만간 반 트럼프 정책 캠페인을 시작으로 차기 주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 조만간 반 트럼프 정책 캠페인을 시작으로 차기 주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통상당국, 한미투자이행위 통한 후보 검토 ‘속도’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일정 그대로…내달 5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일본·대만도 대미투자 계획 변함없어…미 글로벌관세 등 대응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