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취재 중 체포 추방위기 기자에 추가 혐의

지역뉴스 | 정치 | 2025-06-20 00:13:30

NoKings, 시위, 체포, 기자, 히스패닉 기자, ICE, 추방위기, 기소, 추가 혐이, 귀넷 셰리프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셰리프국, 교통관련 혐의 기소

보석심리 및 재판에 영향 여부 주목 

 

지난주 챔블리에서 열린 ‘No Kings’ 시위 취재 도중 경찰에 체포된 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에 신병이 인도된 히스패닉 기자에게 새로운 형사 혐의가 추가됐다.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17일 마리오 게바라 기자를  3개의 교통관련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바라 기자가 경찰에 체포된 뒤 ICE에 의해 폭스턴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지 하루만에 나온 조치다.

게바라 기자에게  적용된 추가 혐의는 지난주 시위 취재 중 적용된 혐의와는 별개로 주로 이민단속 현장을 자신의 트럭을 타고 소셜미디어에 생중계하던 그의 평소 취재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귀넷 셰리프국이 게바라 기자에게 적용해 기소한 혐의는 산만운전과 교통신호 위반 그리고 난폭 운전 등으로 모두 경범죄에 해당된다.

귀넷 셰리프국은 이번 기소와 관련 언론의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고 구체적인 사건기록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주 시위 취재 중 체포되던 당시 도라빌 경찰은 게바라 기자에게 공무집행 방해와 불법 집회 참여 및 차도보행 혐의를 적용했다.

게바라 기자는 체포된 뒤 법원의 보석결정으로 석방될 예정이었지만 ICE 디테이너 발급으로  ICE에 신병이 인도됐다.

귀넷 셰리프국의 이번 추가 기소가 게바라 기자의 보석심리 및 이후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게바라 변호인측은 밝혔다.

엘살바로드 출신인 게바라 기자는 현재 합법적인 취업허가를 받고 시민권자 아들을 통해 영주권 신청 중이다.

앞서 2012년 이민법원은 게바라 기자의 망명신청을 기각하고 추방명령을 내렸지만 이후 행정중지를 통해 추방절차는 유예된 상태다.

게바라 기자의 체포 소식은 지역 주류 언론은 물론 타 지역 언론들도 앞다퉈 보도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이필립 기자>

 

지난주 'No Kings'시위 취재 중 체포된 마이로 게바라 기자. 현재 폭스턴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다.<사진=GPB>
지난주 'No Kings'시위 취재 중 체포된 마이로 게바라 기자. 현재 폭스턴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다.<사진=GPB>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5월부터 한국서 배로 뛰어 거리비례제 도입후 최고 LA 출발은 큰 변동 없어 에어프레미아 추가 감편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국시간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트럼프, ‘납세자 돈 남용’ 척결 천명  뉴욕주 등 민주성향 5개주 집중 조사 “뉴욕주 가입자 75% 간병서비스 이용”  CMS, 부정행위 조사 필요성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