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여름 노래로 돌아온 에이티즈 "더위를 설렘으로 물들일게요"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6-12 08:07:17

에이티즈,미니 12집,골든 아워: 파트 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골든 아워:파트.3' 발매…타이틀곡은 시원한 분위기 '레몬드롭'

올해 데뷔 7주년…"재계약 소식 머지않아 들려드릴 것"

그룹 에이티즈(ATEEZ)가 1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1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에이티즈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갈증을 느끼는 팀이에요. 이번 활동에서는 여름 노래로 저희의 성숙미를 담아보려 했습니다." (윤호)

그룹 에이티즈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겨냥해 경쾌한 분위기의 신곡을 발매한다.

에이티즈는 12일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열두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3'(GOLDEN HOUR : Part.3) 기자간담회에서 "그간 저희가 선보였던 곡에 비해 산뜻한 곡을 준비했다"며 "더운 여름을 에이티즈만의 설렘으로 물들이겠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신보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이다. 멤버들은 '감정'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감정을 마주하는 가장 솔직한 모습을 표현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을 비롯해 '마스터피스'(Masterpiece), '캐슬'(Castle) 등 5곡을 수록했다. '레몬 드롭'은 시원한 분위기의 알앤비 힙합(R&B Hip-hop) 장르곡이다. 칵테일처럼 상큼하고도 달콤한 고백을 가사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민기는 "지난 앨범 타이틀곡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가 묵직하고 세련된 맛이라면, 이번 곡은 20대 중반의 청량함과 섹시함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홍중은 "하나의 색깔에 정착하지 않고 다른 음악을 보여줄 용기가 있는 팀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늘 팬들을 놀라게 할 무언가를 들려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전작 '골든 아워 : 파트.2'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이들은 구체적인 성과를 노리기보다는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여상은 "좋은 성적은 모두 팬들 덕분"이라며 "성적에 대한 부담보다는 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저희의 방식대로 건강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신보에 이어 다음 달 인천에서 시작하는 월드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미국 뉴욕 시티 필드,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등 유명한 대형 공연장을 순회한다.

산은 "에이티즈는 이번 투어에 사활을 걸었다"며 "새로운 곡을 보여드리고 다양한 시도를 추가하려 한다"고 말했다.

 

2018년 데뷔해 올해 7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티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끝없이 뽐내고 싶다고 밝혔다. 소속사와 재계약에 관한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중은 "8명이 오랫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퀄리티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계약은 머지않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저희가 생각하는 멋은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하게 시도하는 용기입니다. 앞으로 남은 앨범이 많은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