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하와이서 ‘백일해’ 확산 비상

미국뉴스 | 사회 | 2025-05-29 15:21:01

백일해, 하와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5일 기준 108건 발생

 

하와이에서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 ‘백일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보건 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

27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하와이주 보건국(DOH)은 공식 성명을 통해 백일해가 하와이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15일 기준 하와이 내 백일해 감염 사례는 108건으로 집계되며 2024년 전체 확진 사례인 84건을 넘어섰다.

백일해는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세균성 호흡기 질환이다. 한번 걸리면 기침이 100일 동안 이어진다고 해서 백일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이후 심각한 기침 발작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연령층에서 감염될 수 있지만 특히 영유아가 취약한 편이다.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경우 폐렴, 중이염, 무호흡증, 뇌 질환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보건국에 따르면 백일해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7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 7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에게는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백신을 접종한다. 일반적으로 유아, 어린이, 성인 모두 여러 번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폭스뉴스 수석 의학 분석가 마크 시겔 박사는 “DTaP을 적절히 접종할 경우 어린이에게 매우 효과적”이라며 “거의 100%에 가까운 예방 효과를 가진다”고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