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이색적인 '마더스데이' 즐기기 3가지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05-09 12:59:18

마더스데이, 이벤트, 어머니날, 행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일은 마더스데이다. 어머니께 꽃다발을 선물하는 대신, 꽃을 주제로 한 애틀랜타 마더스데이 행사에 함께 가보면 좋을듯하다. AJC가 추천한 이색 마더스데이 이벤트를 소개한다. 

 

◈‘봄꽃’ 그룹 전시(‘Spring Flowers’ Group Exhibition)

그림으로 그린 ​​꽃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 최근 디케이터에 공간을 연 다운타운 아트 갤러리 캣 아이 크리에이티브(Cat Eye Creative)는 10일, ‘봄꽃’이라는 그룹 미술전을 개최한다. 유화부터 네온 벤딩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이 꽃을 주제로 전시된다.

6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캣 아이 크리에이티브. 201 W. Ponce de Leon Ave., Decatur. 404-547-8638. 무료 입장. cateye-creative.com.

◈정원에서 보내는 어머니날(Mother’s Day in the Garden)

11일, 애틀랜타 식물원에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며 모모사(momoosa) 또는 블러쉬 앤 배쉬풀(Blush & Bashful) 시그니처 칵테일(보드카, 딸기 리큐어, 레몬, 히비스커스 로즈 사이다 블렌드)을 즐겨보자.

가든의 두 가지 특별전을 둘러보라. 루이스 캐럴의 고전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정원에 전시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섬세한 아크릴 잎사귀에 다채로운 빛을 반사하는 10개의 나무 조각품 "시적 운동학의 마법에 걸린 나무"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그레이터 애틀랜타 장미 협회(Greater Atlanta Rose Society)의 절화 전시회인 애틀랜타 장미 쇼(Atlanta Rose Show)도 정원의 데이 홀(Day Hall)에서 열린다.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애틀랜타 식물원(Atlanta Botanical Garden), 1345 Piedmont Ave. NE. 404-876-5859. 주말 가격은 성인 31.95달러, 어린이 3~12세 28.95달러부터 시작한다. atlantabg.org.

 

<사진=애틀랜타 식물원>
<사진=애틀랜타 식물원>

◈나비 축제(Butterfly Bash)

10일과 11일, 달로네가 예술 연합(Dahlonega Arts Alliance)과 달로네가 나비 농장(Dahlonega Butterfly Farm)에서 제3회 연례 나비 축제(Butterfly Bash)를 공동 개최한다.

화려한 꽃 덤불 사이로 나비가 날아다니는 나비 농장은 수공예품, 유기농 제품, 그리고 예술품 판매상들이 모이는 예술가들의 마켓이 될 예정이다.

엘리제이에 위치한 버클리스 빈야드(Buckley’s Vineyard)에서 생산된 다양한 와인도 시음해 볼 수 있다. 와인 한 잔을 구매하시는 어머니께서는 농장 내 실내 버터플라이 플라이트 하우스(Butterfly Flight House)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양일 동안 라이브 음악과 벨리댄스 공연이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10일과 1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달로네가 버터플라이 팜(Dahlonega Butterfly Farm), 427 Castleberry Bridge Road, Dawsonville. 축제는 무료다. 버터플라이 플라이트 하우스 입장료는 성인 9달러, 노인 8달러, 어린이 7달러. artsdahlonega.org. 박요셉 기자

 

<사진=달로네가 나비 농장>
<사진=달로네가 나비 농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