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I-85 귀넷 구간에 유료차선∙고가도로 증∙신설

지역뉴스 | 경제 | 2025-04-22 11:02:53

I-85, 개선사업, 예비권고안, 유료차선, 고가도로, 교차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85 개선사업 예비권고안 공개 

유료차선 현재보다 두배 늘리고 

스와니·둘루스에 고가도로 신설

주민공청회 거쳐 6월말께 확정 

 

I-85 귀넷구간 유료차선도로가 현재보다 두배 더 늘어나고  고가도로와 교차로도 추가로 건설된다.

귀넷 카운티 정부와 조지아 교통부(GDOT)는 이번주 I-85 확장 및 개선 프로젝트 예비 권고안을 공개했다.

21일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회의에서 프로젝트 컨설턴트 업체에 의해 공개된 예비 권고안은 스파게티 정션에서 I-985 분기점까지  총 18마일 구간에 이르는 I-85 교통개선 방안을 다루고 있다.

해당 구간은 귀넷의 5개 도시와 16개 주요 교차로 그리고 3개 지역개발구역(CID)를 포함하고 있다.

최대 총 사업비 84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는 I-85 개선 프로젝트는 42억달러에서 54억달러를 투입해  유료차선을 현재보다 두배 늘리는 것과 15억달러에서 19억달러를 들여 6개의 주요 교차료를 개선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스파게티 정션에는 I-285와 연결되는 교량 재구조화 작업과 플레즌트힐 로드와 지미카터 블러버드 교차로에 대한 수용능력 확대를 위한 전면적인 개선 작업이 시행된다.

이외에도 I-985 연결도로 확장과 맥기니스 페리 로드 신규 램프 설치, 노크로스와 둘루스, 스와니 지역에 I-85를 통과하는 신규 고가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신규 고가도로에는 자전거와 보행자 전용로도 함께 추진된다.

컨설턴트 업체는 I-85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이 구간 교통사고는 23%가 줄고 출퇴근 시간대 평균 통행시간은 16% 개선되는 한편 트럭 등 물류차량 지연시간은 35%가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I-85 개선 프로젝트 최종안은 주민 공청회를 거쳐 6월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4월 30일 스와니 조지피어스 공원, 5월 5일 터커 럭키 숄스 공원, 5월 14일 둘루스 쇼티호웰 공원에서 열린다. <이필립 기자>

 

I-85 귀넷 구간 일부 모습. 유료차선 증설과 고가도로, 교차로 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I-85 귀넷 구간 일부 모습. 유료차선 증설과 고가도로, 교차로 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마트정보〉영계∙소꼬리∙장어∙전복… 중복 ‘보양식’ 핫세일
〈한인마트정보〉영계∙소꼬리∙장어∙전복… 중복 ‘보양식’ 핫세일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9X3X0.14 OZ  8.99,삼육  검은콩 땅콩 호두아몬드 두유 20팩20X190ML 13.99, CJ햇반 12X2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