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휴일 폭풍우로 조지아 곳곳 피해···2명 사망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4-07 11:36:24

폭풍우, 토네이도, 컬럼버스 부자 사망, 항공기 결항,애틀랜타 남부, 조지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컬럼버스서 부자, 나무에 깔려 참변

애틀랜타 남부선 토네이도 발생해

 

6일과 7일 오전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전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함께 항공기 결항과 대규모 정전사태 등이 잇따랐다. 일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과 월요일 오전까지 조지아 일부지역에서는 최대 5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한 데 이어 주 전역에서 발생한 폭풍우로 인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머스코지 카운티 컬럼버스에서는 6일 각각 50대의 20대 부자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다. 이들 부자는 폭풍을 피해 나무 아래에 피신해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아 파워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현재 주 전역에서 모두 5,400여건의 정전사례가 보고됐다. 이 중 2,600여건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다.

하츠필드-잭슨공항에서는 항공기 결항과 지연도 속출했다.  

공항 측에 따르면 6일 하루 동안 150편 이상의 항공기가 결항된 데 이어 7일 오전에도 40편 이상이 결항됐고 수십편의 운항이 지연됐다.

6일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프로야구 경기 시간도 지연됐고 어거스타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드  연습 라운드 시간이 지연되기도 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서는 토네이도가 기상관측 레이더에 감지돼 긴장감을 높였다.

국립 기상청은 7일 오전 7시30분께 노스 스팔딩 지역에서 토네이도 흔적이 감지됐다고 발표했다. 국립기상청은 이 일대에 긴급 토네이도 경보를 발령했다. 7일 오전 11시 현재 피해상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조지아 중북부 대부분의 지역에는 7일 밤 늦게까지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이필립 기자>

 

6일 조지아 전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인해 인명피해 등 곳곳서 피해가 발생했다. 스팔딩 카운티 한 주택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 <사진=폭스 5 뉴스 화면 캡쳐>
6일 조지아 전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인해 인명피해 등 곳곳서 피해가 발생했다. 스팔딩 카운티 한 주택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 <사진=폭스 5 뉴스 화면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방송 보도…2021년 LA 해안도로서 전복 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