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무르익는 할리웃 시상식 시즌… 데미 무어, 배우조합 여우주연상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2-25 08:29:01

남우주연상 살라메, 데미 무어 여우주연상,, 배우조합,SAG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남우주연상엔 살라메

 

 

 올해 제31회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각각 영화 부문 주연상을 차지한 데미 무어(왼쪽)와 티모테 살라메. [로이터]
 올해 제31회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각각 영화 부문 주연상을 차지한 데미 무어(왼쪽)와 티모테 살라메. [로이터]

 

 

할리웃 스타 데미 무어가 미국배우조합(SAG)이 선정한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또 남우주연상은 ‘컴플리트 언노운’에서 밥 딜런을 연기한 배우 티모테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지난 23일 저녁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31회 SAG 어워즈에서 무어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무어는 젊음을 되찾으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열연해 호평받은 뒤 할리우드 여러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쓸고 있다. 그는 지난달 할리웃의 주요 영화상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생애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데 이어 이번에 동료 배우들이 주는 여우주연상을 안게 되면서 내달 오스카(아카데미)상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무어는 이날 무대에 올라 떨리는 목소리로 “나는 연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여러분(배우들) 모두를 보고 들으면서 배웠고 여러분 모두는 내 최고의 스승이었다”며 “오랫동안의 내 시도가 때로는 성공하고 때로는 실패했지만,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29세인 샬라메는 경쟁 후보였던 아카데미 수상 배우 에이드리언 브로디(‘브루탈리스트’)와 대니얼 크레이그(‘퀴어’), 랠프 파인스(‘콘클라베’)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샬라메는 수상 소감으로 “사람들이 보통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정말 위대한 사람 중 하나가 되고 싶다”며 “나는 대니얼 데이 루이스, 말론 브란도, 비올라 데이비스, 마이클 조던, 마이클 펠프스에게서 영감을 받았고 나도 그렇게 높은 곳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SAG의 영화 작품상 격인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어 캐스트’ 상은 ‘콘클라베’에 돌아갔다. 지난달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받으며 아카데미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던 ‘에밀리아 페레즈’는 이날 SAG 작품상에서 밀렸다. 출연 배우 조이 샐다나가 여우조연상을 받는 데 그쳤다.

 

‘에밀리아 페레즈’는 주연배우인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이 2020∼2021년 소셜미디어에 인종차별적 발언을 여러 차례 올린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면서 할리웃에서 점차 외면받는 모습이다. 가스콘은 이런 부정적 시선을 의식한 듯 이날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SAG 시상식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 역사드라마 ‘쇼군’이 작품 전체에 수여되는 앙상블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사나다 히로유키)과 여우주연상(사와이 안나), 스턴트 앙상블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쇼군’은 지난해 에미상을 비롯해 올해 글든글로브 등 주요 시상식 TV 부문을 석권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1억3천만 가구 전력 공급규모제2공장 내년 4월 완공 예정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소재 HD현대일렉트릭 북미생산법인이 초고압변압기 100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2일 스넬빌서…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샤핑 센터에서 한밤 중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인 2일 자정을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