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SAT·ACT 점수 제출 10% 증가

미국뉴스 | 교육 | 2025-01-24 08:53:06

SAT·ACT, 점수 제출,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요대학 제출 의무화 재개 영향

대입 지원자 전년비 5% ↑

한인 지원자 9,518명

 

올 대학 입학 지원자수가 전년보다 5% 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SAT와 ACT 등 미 대입표준시험 점수를 제출하는 지원자수도 전년 대비 1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 1,000여 대학에서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월1일 기준 대입 지원자는 총 122만8,01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의 117만2,096명보다 약 5% 증가한 것이다.

또 지원자들이 각 대학에 제출한 입학지원서는 총 671만6,246개로 전년 같은 기간의 629만3,275개보다 7% 가량 늘었다. 공통 지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입 지원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2021년 약 95만 명에서 2025년 122만 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공통 지원서는 소수계 지원자수가 전체 지원자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전체 지원자 중 흑인이 14만5,79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했고, 히스패닉 지원자 역시 21만6,97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다.

지원자 중 아시안은 11만6,462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 대입 지원자 가운데 스스로를 한인이라고 밝힌 학생은 9,518명으로 전년보다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입 지원자를 주별로 살펴보면 뉴욕이 전년보다 4% 늘어난 10만1,625명으로 가장 많다. 뉴저지는 전년보다 2% 증가한 6만3,605명으로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일리노이에 이어 6번째를 기록했다. 

한편 올 대입 지원자 가운데 SAT와 ACT 등 표준시험 점수를 제출한 이들은 61만927명으로 전년보다 10% 늘었다. 

반면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지원자는 61만7,089명으로 전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이는 상위권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사태 당시 잠정 중단했던 입학전형에서 표준시험 점수 제출 의무를 다시 재개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30~60명 살해계획…IS로 위장한 FBI요원에게서 총기 구입FBI가 체포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미국 연방법무부 제공/AFP=연합뉴스] 대형 쇼핑몰에서 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