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2025년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최신 절세 정보로 올해 세금 보고 준비하세요”

미국뉴스 | 사고 | 2025-01-14 09:01:34

2025년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본보·한인CPA협 공동주최

koreatimes.com/webinar

2월13일 유튜브로 전국중계

세법·절세 혜택·해외 자산

 

 

2025년 세금보고 시즌을 대비해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 주최하는 제36회‘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는 2월 13일(목) 오후 4시(미 동부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는 지난 1989년 본보와 KACPA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래 올해로 36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세금보고 시즌에 맞춰 개최되는 세금보고 세미나는 한인 납세자와 기업들에게 세금보고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대안들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세금보고 대비를 위한 명실상부한 정보 제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올해 세금보고 세미나 역시 각 분야 전문가들인 KACPA 소속 한인 공인회계사(CPA)들이 강사로 나서 한인 사회에 필요한 세금 관련 새로운 법규와 변경 내역, 개인 및 비즈니스 세금보고 시 주의 사항. 해외 소득과 자산 보고 대처 등 최신 정보와 대안을 알기 쉽게 풀이해 정확하게 전달하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올해 세금보고 세미나에서 다뤄질 주제는 크게 3가지로 필립 손 CPA가 사회를 맡고 ▲개인 소득세 보고(강사 스탠리 차 CAP) ▲IRS 감사와 징수 강화에 대한 대비책(강사 제임스 차 CPA) ▲해외소득 및 해외 금융자산 보고(강사 피터 손 CPA) 등 입니다.

 

세금보고를 위해 새로운 법규와 규정을 인지하는 게 선결 요건으로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그 어느 해보다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특히 올해 세금보고 세미나는 웨비나 형식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과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일보 웨비나 웹사이트(koreatimes.com/webinar)에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세금보고 세미나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과 PCB 뱅크(행장 헨리 김), CBB 뱅크(행장 제임스 홍)가 특별 후원사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인 납세자들에게 유익한 세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인 세금보고 세미나에 한인 납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카운티 노숙자 쉼터 재개장
귀넷 카운티 노숙자 쉼터 재개장

최신 시설∙다양한 서비스 제공귀넷 노숙자 최소 수천명 달해  귀넷 카운티에 노숙자 지원 센터 및 쉼터가 재개장했다.19일 귀넷 카운티 및 주정부 관계자, 비영리 단체와 종교단체,

잔스크릭,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전국 ‘탑’
잔스크릭,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전국 ‘탑’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선정알파레타 24위 ∙ 로즈웰 52위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잔스크릭이 미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22일 박은석 한인회장 후보 찬반투표
22일 박은석 한인회장 후보 찬반투표

오전 10시 한인회관, 불발 시 온라인 투표대다수 한인단체 박은석 지지선언 준비중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은석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위한 한인회 임시총회

카터스빌 한화 큐셀 공장서도 사망사고
카터스빌 한화 큐셀 공장서도 사망사고

탱크 상단서 한 남성 사망 소방국 “질소 누출 가능성” 메타플랜트 등 한국기업안전불감 비난여론 확산  카터스빌 소재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한화 큐셀 공장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

대선 애틀랜타 재외투표 첫날 359명 투표
대선 애틀랜타 재외투표 첫날 359명 투표

명부등재자 대비 첫날 투표율 5.9%5-6시간 운전해 와 투표하는 열의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애틀랜타 재외투표 첫날 359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애틀랜타총영사관

‘1,000달러 받고 자진 추방’ 첫 시행
‘1,000달러 받고 자진 추방’ 첫 시행

불체자 64명 송환길 올라미국 태생 시민권 자녀도“효과 제한적일 듯” 평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1,000달러의 지원을 받고 처음으로 ‘자진 추방’(self-deport)을

잠 부족이 예상된다면?… ‘수면 저축’을 시도해보자
잠 부족이 예상된다면?… ‘수면 저축’을 시도해보자

■ 워싱턴포스트 건강 상식평소 더 많이 자두는 방식야간근무자·운동선수 등의피로 줄이고 수행능력 높여‘ 수면이 곧 약’최대 활용을 이상적인 세상이라면, 매일 밤은 충분하고 깊은 잠으

애틀랜타시, 저소득층 주민들에 매달 현금 1천달러 준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불법수익 은닉 피고 추가 애틀랜타를 비롯한 5개 주요 도시가 기본소득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조건 없는 현금 지원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실험

“시위 학생 비자 취소” 루비오 국무장관 경고

연방 정부는 이스라엘 비판 시위에 참여하는 유학생들의 학생 비자를 앞으로도 취소할 계획이라고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20일 연방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ICE, 현직 연방 하원의원 기소 ‘파장’

사법방해·폭행 등 혐의이민구치소 충돌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달 초 뉴저지 뉴왁의 이민자 구치소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현직 연방하원의원을 법 집행요원 폭행 등 혐의로 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