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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카터 전 대통령 국장···도심 일부도로 폐쇄

지역뉴스 | 사회 | 2025-01-03 11:13:32

지미 카터, 국장, 카터센터, 조문, 도로 폐쇄,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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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

주변 도로 폐쇄∙∙∙일반인 조문도 

 

지난 달 별세한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국장 절차가 4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도심 카터 센터 부근 도로가 수일동안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은 토요일인 4일 조지아 아메리쿠스에서 시작돼 운구 행렬은 고향인 플레인스를 거쳐 애틀랜타에 도착하게 된다. 카터 전 대통령 유해는 주 의사당을  거쳐 같은날 저녁 7시부터 화요일인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 안치된다.  이후 고인의  유해는 워싱턴 DC로 운구되며 워싱턴 대성당에서 국가장례식 절차가 진행된다.

애틀랜타시는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가 카터센터에 안치되는 동안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 시는 2일부터 이미 카터센터 주변 이스트 존 루이스 프리덤 파크웨이를 임시 폐쇄했다. 이 도로는 7일 정오에 다시 개방된다.

이 기간 동안 일반인 조문도 허용된다. 조문객은 주변 도로 차량 통행 금지 조치로 킹 메모리얼 마타역에서 하차해 셔틀버스나 도보로 카터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셔틀버스는 무료다.

한편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국장 절차가 마무리된 뒤 다시 플레인스로 옮겨져 안장된다.<이필립 기자>

 

 

카터 전 대통령 유해는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 안치된다. 이 기간 동안 주변 도로는 폐쇄된다. 사진은 도로 폐쇄 구간.<사진=11얼라이브=애틀랜타시 교통국>
카터 전 대통령 유해는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 안치된다. 이 기간 동안 주변 도로는 폐쇄된다. 사진은 도로 폐쇄 구간.<사진=11얼라이브=애틀랜타시 교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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