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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법원 판사,법정서 숨진 채 발견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1-02 11:50:52

판사, 자살, 사망, 에핑햄 카운티, 주법원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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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핑햄 카운티 법원

수사당국, 자살 추정

 

카운티 주법원 판사가 자신이 근무하던 법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당국은 일단 자실로 추정했다.

조지아 에핑햄 카운티 법원은 1일 “스티븐 예켈 <사진>주법원 판사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께 총상을 입은 채 법정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카운티 검시관은 예켈 판사의 사망시점을 같은날 새벽으로 추정했다. 사망 당시 자신의 법정 판사석에 발견된 예켈 판사의 사망은 일단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예켈 판사의 시신은 부검을 위해 조지아 수사국 의료 검시소로 보내졌다.

예켈 판사는 2022년 6월 당시 공석이던 주법원 판사로 주지사에 의해 임명된 뒤 2024년 선거에서 결선투표 끝에 패배했다. 이후 예컬 판사는 “투표율이 겨우 6%에 불과한 선거로 주법원 판사직이  결정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심정을 주위에 밝혀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예켈 판사의 시신이 발견되자 카운티 법원은 즉시 모든 재판을 중단한 뒤 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에핑햄 카운티는 사바나에서 내륙 쪽으로 20마일 떨어져 있으며 인구는 7만1,000여명이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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