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LAX서도 자칫 충돌사고 날뻔

미국뉴스 | 사회 | 2025-01-02 08:40:34

LA 국제공항,충돌사고 날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델타기 이륙 중 ‘아찔’ 지나가던 전세기 급정거

 

한국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항공안전에 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연말 LA 국제공항(LAX)에서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잇따라 발생했다.

 

2024년 마지막날인 12월31일 오전 8시55분께 LAX를 출발해 하와이 코나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237편이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기체결함으로 인해 오후 12시15분께 LAX로 긴급 회항했다. 보잉 757-300 기종의 이 여객기에는 승객 226명과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상태였다.

 

공항당국과 항공사 모두 어떤 종류의 기체결함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유나이티드항공 측은 “이날 오후 대체 항공편으로 승객들이 코나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곤자가 대학 농구선수들을 태우고 LAX에 착륙한 소형 차터 여객기가 게이트로 이동 중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주행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와 충돌할 뻔한 상황이 일어났다. 에어라인 비디오 라이브 동영상에는 LAX 관제탑의 관제사가 차터 여객기 기장에게 “멈춰, 멈춰, 멈춰”라고 다급하게 외치는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키라임 항공이 운영하는 이 차터 여객기는 충돌 직전 멈춰섰으며, 델타항공 여객기는 사고 없이 무사히 이륙했다. 항공 분석가인 마이크 보이드는 “이같은 상황은 한 달에 한 번꼴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귀넷 신임 교육감, 공청회서 강조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5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60명 선발·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 사업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마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60대 한인 ‘3,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
60대 한인 ‘3,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

5년3개월 징역·보호관찰 2년 선고플러싱 등서 약국 운영하며불법 리베이트·자금세탁 등 행각추징금 2,440만달러·600만달러 몰수도 퀸즈 플러싱 등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3,000만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킥 실수를 보고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서 한국 가수 첫 공연…현지 기관 " 7천500만달러 경제 효과"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