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주말 반짝 추위, 성탄절에는 눈 대신 비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12-20 11:33:01

메트로 애틀랜타 날씨, 폭염주의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요일까지 반짝 추위, 영하권

 

며칠간 따뜻한 기온을 보였던 메트로 애틀랜타 날씨가 주말 다시 영하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에 돌입한다.

월요일인 23일까지는 다소 쌀쌀한 기온이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기온이 50도대로 올라가 온화한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여행객들은 두꺼운 외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금요일인 20일에는 최고 기온이 50도 초반으로, 이맘때의 평균 최고 기온인 55도보다 약간 낮을 것이다. 밤새도록 기온이 내려가 최저 기온은 도시에 가까워질수록 3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돌풍이 불어 더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채널 2 액션 뉴스의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오늘 조지아 북부를 지나는 북극 한파"라며 "강풍이 불 것"이라고 예보했다.

겨울의 첫날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더 추울 것이다. 최고 기온은 40도 후반에 머물고 최저 기온은 20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가 지속될 것다. 모나한은 "토요일 아침은 추울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최고 기온이 50도대로 돌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30%의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최고 기온은 54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즉, 눈이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도 조지아 주민들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다. 박요셉 기자

 

형후 5일 동안의 날씨 예보.<사진=채널2 액션 뉴스 화면 캡처>
형후 5일 동안의 날씨 예보.<사진=채널2 액션 뉴스 화면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 주청사 앞서 수백명 참가시위 전국 확산…긴장 고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 3년 연장안 하원 통과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 3년 연장안 하원 통과

보험료 급등 해소될까연방상원에선 미지수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조치 3년 연장안이 연방 하원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올해 건강보험료 급등 위기가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연

한인사회도 ‘수퍼독감’ 비상… 타운 병원들 ‘북적’
한인사회도 ‘수퍼독감’ 비상… 타운 병원들 ‘북적’

유행 예년보다 훨씬 빨라전국 사망자 3천명 넘어  미국 전역에서 최악의 수퍼독감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남가주를 비롯한 한인사회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

이민 단속 중 여성 피살에 항의시위 확산… 긴장 고조
이민 단속 중 여성 피살에 항의시위 확산… 긴장 고조

ICE 총격 사망 후폭풍미네소타서 시위대 충돌  지난 7일 르네 니콜 굿이 사망한 사건 현장에 8일 수많은 꽃과 촛불들이 놓여진 가운데 주민들이 모여 사망자를 추모하고 있다. [로

신라면 40주년… ‘신라면 골드’ 출시
신라면 40주년… ‘신라면 골드’ 출시

농심, 글로벌 확장 의지   농심이 올해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새해 출시했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신라면 골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