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크리스마스 보내기 좋은 곳' 1위로 선정

지역뉴스 | 사회 | 2024-12-18 10:55:38

애틀랜타, 크리스마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 63.65점으로 1위 기록해

4.5점 이상의 맛집 다수 보유 

 

애틀랜타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전국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금융관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월렛허브는 17일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100개 도시를 발표했다. 도시 순위는 경제성, 축제 등의 5가지 차원으로 구분하여 28개의 측정항목을 통해 평가됐다.

총점 기준으로 100개의 도시 가운데 애틀랜타는 63.6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 꼽혔다. 애틀랜타는 베이커리, 크리스마스 상점 등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에 좋은 여건으로 평가됐다. 특히 평점 4.5점 이상을 받은 다수의 저렴한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다음으로 피츠버그 펜실베니아가 62.64점으로 2위에 올랐다. 피츠버그는 다수의 디저트 가게가 들어서있으며, 와인 한 병의 평균 가격이 낮은편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피츠버그는 교회 수가 많아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 예배를 하는데 접근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이외에도 온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아이스 스케이트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62.56점을 받아 3위로 선정된 시애틀은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기기 좋은 도시로 평가됐다. 시애틀도 쇼핑센터와 선물 가게의 보유수가 높아 크리스마스를 위한 쇼핑을 하기에 적합한 도시로 평가됐으며, 숙박비용이 저렴한 지역 7위로 선정됐다. 

반면 노스 라스베가스는 총 32.58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100위로 평가됐다. 또한 하이얼리어가 33.34점을 받아 99위로 선정됐으며, 샌버너디노가 34.28점으로 평가되어 98위로 올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도시 순위의 하위를 기록했다. <김지혜 기자>

 

월렛허브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지역 순위를 발표했다.<사진= 월렛허브>
월렛허브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지역 순위를 발표했다.<사진= 월렛허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생활비·삶의 질 등 이유유럽·아시아 등으로 이동트럼프 2기 이후 급증세‘도널드 대시’로 불리기도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이민자의 나라’로 불리던 미국이 오히려 시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아크릴아마이드’ 논란 “명확한 인과관계 부족”전문가들“탄 빵보다는 불에 탄 고기가 더 위험” 아침 식탁에서 검게 그을린 토스트 조각을 칼로 긁어내거나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의 탄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부터몽블랑·마테호른·융프라우 잊지 못할 추억 ‘인생여행’ 6월18일 출발 ‘12박13일’형용할 수 없는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에서부터 몽블랑과 마테호른, 융프라우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음성복제·가짜 영상 등사기 수법 갈수록 교묘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AI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갈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미국인들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유소년 골프 육성 단체 지원을 이어갔다. 4일 제네시스는 전국에서 청소년 골프 육성과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 ‘퍼스트 티’(Fi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재무장관, 이번주 예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가 이번주 중 10%에서 15%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