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센추럴대 기금모금 음악회 성황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10-15 14:41:50

조지아센추럴대, 모금음악회, 김창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일 음악회 및 찬양대세미나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가 지난 12일 오후 1시 학교 강당에서 기금모금 음악회(Fundraising Concert)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음대 피아니스트 이호연 부총장을 비롯한 첼리스트 일레인 신, 바이올리스트 김현지, 피아니스트 정민정 등 교수진과 유명 성악가인 바리톤 어거스트 베어, 소프라노 빅토리아 커 등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프로그램으로는 김현지 교수의 ‘내 영혼 평안해’ 바이올린 독주, 이호연 정민정 교수의 피아노 슈베르트 곡 연주, 빅토리아 커의 주기도문 등 독창, 김현지 일레인 신 정민정 교수의 하이든 곡 피아노 3중주, 어거스트 베어의 독창, 빅토리아 커와 어거스트 베어의 모짜르트 곡 듀엣 등이 펼쳐졌다.

학교측은 이번 음악회를 위해 강당을 200석 규모로 새로 단장하고, 스타인웨이 & 선스 피아노를 구입해 좋은 연주환경을 구비했다.

음악회 직전인 오전 11시부터는 ‘찬양대세미나’가 바로 본교 강당에서 열렸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김희철 박사(GCU 음악대학 교수, 한국 명성교회 지휘자)가 찬양대 지휘자와 찬양대원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했다.  

김희철 박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음악’이란 주제의 강의에서 “찬양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신령한 제사와 같이 드려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라며 “찬양하는 자는 구별되고 거룩한 제사장으로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아낌없이 드리고 태워서 하나님께서 흠향하는 것으로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환 총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학교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기회로 삼길 원한다”며 “학교의 발전을 위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도와 참여, 성금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12일 열린 조지아센추럴대 음악회에서 소프라노 빅토리아 커가 독창을 하고 있다.
12일 열린 조지아센추럴대 음악회에서 소프라노 빅토리아 커가 독창을 하고 있다.

 

 

바리톤 어거스트 베어의 독창.
바리톤 어거스트 베어의 독창.

 

 

성가대 세미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성가대 세미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