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사바나∙발도스타 추가피해 우려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4-10-08 12:40:59

허리케인, 밀턴, 폭풍주의보, NHC, 사바나, 발도스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남부∙해안 폭풍 주의보

허리케인 밀턴 간접 영향권에 

 

허리케인 헬린 피해 복구작업이 한창인 조지아 동남부 지역에 또 다시 열대성 폭풍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현재 규모 4등급의 허리케인 밀턴이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시속 160마일의 속도로 플로리다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밀턴은 9일 밤 혹은 10일 새벽 플로리다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 템파 지역을 중심으로 51개 카운티에는  6일 이미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론 드산티스 주지사는 “1주일 분량의 식량과 식수를 확보하는 한편 즉각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밀턴은 플로리다에 상륙한 뒤 대서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여 조지아 북부 및 중부지역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을 예보됐다. 그러나 사바나와 발도스타 등 남부와 해안지역은 2인치에서 6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고 NHC가 전했다. 국립기상청은 이 지역 일대에 폭풍주의보를 발령했다.

조지아 재난관리청(GEMA)은  플로리다 주민  대피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애틀랜타 등지에 무료 캠핑장을 마련해 놓고 있다. GEMA는 플로리다 주민들에게 헬린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보다는 애틀랜타와 컬럼버스, 메이컨 등 북부 지역으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허리케인 밀턴은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플로리다 템파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허리케인 밀턴은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플로리다 템파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