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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부흥은 하나님의 드라마"

지역뉴스 | 종교 | 2024-09-23 13:33:03

아틀란타벧엘교회, 이혜진, 창립 9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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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9주년 예배

입당 앞둔 새 예루살렘 성전서 열려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는 22일 오후 2시 창립 9주년 감사 연합예배를 새로 구입한 예루살렘 성전(현 노스 메트로 침례교회)에서 개최했다.

이수민 목사가 인도하는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한 예배에서 박혜승 목사가 기도했으며, 수 백명의 특별연합성가대와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특별찬양을 했다.

교회 측은 ‘하나님의 드라마’라는 제목의 10여분짜리 동영상을 제작해 벧엘교회가 창립 9년만에 1600여명의 성도를 가진 교회로 성장한 것을 하나님이 행하시는 드라마로 소개했다.

이혜진 목사는 ‘도대체 왜 이런 드라마를 허락하시는 것일까?’(행 3:1-16, 4:4)라는 제목의 한국어및 영어 설교를 통해 “성전 미문에 앉아 40년을 구걸하던 앉은뱅이가 사도들의 명령으로 일어서는 불가능한 드라마가 일어났고, 베드로는 왜 놀랍게 여기며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며 사람들에게 반문했다”며 “주목의 대상을 예수, 하나님으로 바꾸면 이는 놀랄 일이 아니다”고 설교했다. 

이 목사는 “애틀랜타 한인 이민자교회에서 또다른 드라마를 하나님이 쓰고 있다”며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행하셨고, 이는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행3장의 드라마 목적이 행 4장4절의 말씀처럼 믿는 남자의 수가 5천명이었던 것처럼 벧엘교회의 부흥은 애틀랜타의 잃어버린 영혼 5천명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이라고 선포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창립 9년만에 노스 메트로 뱁티스트 처치를 구입하고 내년부터 새 성전인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현재는 콜린스힐 고등학교를 빌려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새벽기도는 헤브론성전을 이용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22일 열린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9주년 감사 연합예배에서 이혜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22일 열린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9주년 감사 연합예배에서 이혜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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