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동남부연합회 31대 김기환 회장, 안순해 이사장 인준

지역뉴스 | 사회 | 2024-09-16 12:50:35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홍승원, 김기환, 안순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석부회장 송형섭, 사무총장에 양미경

제30대 홍승원 호, 정기총회로 마무리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지난 14일 오후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감사만찬을 개최하고 30대 임기를 마무리하고, 제31대 회장이 김기환 현 이사장을, 그리고 31대 이사장에 안순해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인준했다.

백현미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강희철 사무총장은 연합회 40년사 역사편찬 사업과 연례 동남부 최대 한인 문화행사인 제 42회 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재정 및 감사보고는 원만하게 처리됐다.

이어 제31대 연합회장 당선자 김기환 현 이사장에 대한 인준 및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기붕 선거관리위원장은 김 차기회장이 적법하게 당선됐음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을 받아 인준 후 당선증을 전달했다. 아울러 차기 이사장에는 안순해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이 추천돼 인준을 받았다. 

김기환 차기 회장은 “2년간 열심히 동남부 한인들과 지역 한인회를 섬기겠다”며 “적극 도와달라”고 인사했다. 김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5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기환 이사장은 이날 차기 집행부 인선내용을 발표했다. 이사장은 안순해, 수석부회장은 송형섭(어거스타), 사무총장은 양미경(북앨라배마), 부회장에 조찬환(멤피스), 하도수(훼잇빌), 지상학(콜롬비아), 최시영(버밍햄), 장영진(어거스타), 재무부회장 이영준(버밍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회칙개정 시간이 있었다. 최병일 회칙개정위원장이 개정안을 설명해 상정했으며 별다른 이견 없이 개정안은 통과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회장 입후보자는 4년 연속(두 회기)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회장 입후보 공탁금을 2만-3만 달러로 인상 등이 포함됐다,

이어진 감사만찬에서 홍승원 연합회장은 “장학사업, 역사편찬사업, 스포츠 페스티벌 등을 통해 한인사회 단합을 도모하고 미국 주류사회에 영향력을 상승시킨 점을 보람된디”며 “임원진, 교회협의회, 원남전 유공자회, SEASUS 등의 봉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기환 신임 회장은 “1981년 19세 축구선수로 동남부체전에 참가했던 제가 44년만에 회장으로 당선돼 봉사하게 돼 영관이다”며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서상표 총영사와 새로 부임한 성명환 총영사관 경찰영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홍 회장은 신임 지역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허미미(내쉬빌), 남사라(샬롯), 정원탁(멤피스) 회장을 소개했으며, 류근준 목사와 신희경 조찬환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신현태 정규수 김학규 이한성 김기환, 30대 임원진, 봉사자 김태인 린다황 등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어 차세대 봉사단체 SEASUS의 오케스트라 공연, 양현숙 문화위원회 전통무용단의 공연이 있은 후 폐회됐다. 박요셉 기자  

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집행부들이 14일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집행부들이 14일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이기붕 선관위원장이 김기환(회장), 안순해(이사장)의 인준을 회원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이기붕 선관위원장이 김기환(회장), 안순해(이사장)의 인준을 회원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정기총회 참석자들
정기총회 참석자들

 

 

30대 집행부에 대한 감사패 증정 시간
30대 집행부에 대한 감사패 증정 시간

 

 

봉사자 김태인, 린다황(오른쪽)에 대한 공로패 증정.
봉사자 김태인, 린다황(오른쪽)에 대한 공로패 증정.

 

 

봉사단체 SEASUS 오케스트라 공연.
봉사단체 SEASUS 오케스트라 공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애틀랜타 도심 전차 운행 재개
애틀랜타 도심 전차 운행 재개

마타(MARTA)는 지난해 9월 조지아 파워의 지하 전력선 보수 공사로 중단됐던 도심 전차 운행을 2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중단 기간 동안 마타는 선로 유지 보수, 가로수 정비, 정류장 개보수 등 환경 개선 작업을 병행했으며, 향상된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귀넷에 거대 공룡이 몰려 온다
귀넷에 거대 공룡이 몰려 온다

세계적인 가족 대상 인터랙티브 라이브 공연인 ‘다이노소어 월드 라이브’가 2월 7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열린다. 2024년 영국 올리비에 어워드 최우수 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한 이 공연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등 다양한 공룡들이 무대에 오르며, 고생물학자 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입장권은 개스사우스 지구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대 진학(Pre-med)과 공학, 그리고 국제 관계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