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평통위원 38명 해외지역회의 참가

지역뉴스 | 사회 | 2024-09-13 12:54:20

민주평통 애틀랜타, 오영록, 미주지역회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 5개 협의회 자매결연 맺어

가천대 길병원과도 업무 협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9일부터 12일까지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참석하는 제21기 해외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해외지역회의에는 강일한 미주지역 부의장을 포함해 애틀랜타 평통 38명 등 미주지역 20개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740명이 참석했다.

김관용 수석부의장 등 간부진은 개회식에서 ‘8·15 통일 독트린’의 의의를 강조하고, 그 실천을 위한 해외 자문위원의 역할을 당부했다.

3년 연속 해외지역 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통일공공외교에 앞장서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8.15 통일 독트린을 언급하면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진은 대한민국 헌법이 대통령과 국민에게 명령한 신성한 책무임을 강조하고, 우리 국민들이 자유의 가치에 대해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밖에도 현장에 함께 못한 460여 명의 자문위원들은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 한것으로 전해진다.

민주평통 애틀란타협의회(회장 오영록), 달라스협의회(회장 오원성), 하와이협의회(회장 박봉룡), 남미서부협의회(회장 구광모), 토론토협의회(회장 윤건인)가 9월 10일 자매결연식을 열었다.

5개 협의회는 상호교류와 친선 활동으로 위원 간 화합과 유대를 증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5개 협의회장이 모두 참석했다.

오영록 애틀랜타협의회장은 “오늘 자매결연을 기회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일에 5개 협의회가 더 협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협의회는 지난 5일 인천 소재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애틀랜타 평통위원들은 종합검진 가격에서 20% 할인된 금액을 적용받는다. 

한편 이번 해외지역 회의에는 상임위원으로 위촉됐으나 애틀랜타협의회 행사에 얼굴을 비치지도 않던 김일홍 씨가 대통령과 함께 사진찍는 자리에 나타나 눈총을 받기도 했다. 박요셉 기자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위원들이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위원들이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지역 5개 협의회 자매결연 직후 기념사진.
미주지역 5개 협의회 자매결연 직후 기념사진.

 

 

가천대 길병원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