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신기록이 경신됐다. SSC사의 투아타라 수퍼카가 지난 10일 주행에서 평균 시속 316마일을 기록해 부가티사의 수퍼 스포츠카가 갖고 있는 기존의 기록을 12마일 더 넘어섰다고 20일 CNN 등이 보도했다. 무려 1,750마력의 파워를 지닌 이 투아타라 수퍼카는 이날 한때 최고 시속이 331마일까지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아타라 수퍼카가 신기록 주행을 하고 있는 모습. <S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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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신기록이 경신됐다. SSC사의 투아타라 수퍼카가 지난 10일 주행에서 평균 시속 316마일을 기록해 부가티사의 수퍼 스포츠카가 갖고 있는 기존의 기록을 12마일 더 넘어섰다고 20일 CNN 등이 보도했다. 무려 1,750마력의 파워를 지닌 이 투아타라 수퍼카는 이날 한때 최고 시속이 331마일까지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아타라 수퍼카가 신기록 주행을 하고 있는 모습. <S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