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 성 김 전 주한 미대사에 '한인 이민자 영웅상' 수여
성 김 "3개국 미대사 영광 누려한인들, 미 공직에 더 많이 도전해야"미국 내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는 14일 조지아주 애틀랜..
추모 및 퍼포먼스로 차별 철폐 다짐청소년 참가자 연주, 연설, 토론 참여 3년 전인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스파 총격사건으로 아시아계 6명 포함 8명이 사망한 사건을 추모하고 차별과 증오범죄 철폐를 촉구하는 3주기 행사가 지난 16일 개최됐다. 한인 아시안 증오범죄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와 아시아..
성 김 "3개국 미대사 영광 누려한인들, 미 공직에 더 많이 도전해야"미국 내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는 14일 조지아주 애틀랜..
해리스 "백악관, 아시아계 안전 보장·정의 추구…폭력방지대책 수립"한인 추모식 "치유 끝나지 않아…증오 발붙이지 못하게 모두..
시장실 해결 약속공항 임금 인상 발표 애틀랜타 공항 시설의 유지보수 관리 직원들이 더 나은 임금과 근무 환경을 요구하며 시위..
공립→사립학교 전학 학생 6,500달러 지원 교육 환경 하위 25%의 공립학교에서 사립학교로 전학을 할 경우 주정부가 연간 6,500..
이념 따라 범죄 기각 검사 징계민주당, “마녀 사냥”이라 비판 조지아의 지방검사들을 감독하고 징계할 수 있는 법안이 상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