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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새해라는 말 앞에서

이미리(애틀란타문학회원) 새해라고 해서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지도 모른다 아침은 여전히 오고나는 여전히나의 이름으로 하루를 산다 그런데도새해라는 말 앞에 서면마음이 잠시고개를 든다 어제보다 조금 덜 미루고어제보다 조금 더 믿어보는 일그 정도면새로운 날이라 불러도 좋겠다 꿈은 여전히 소박하고희망은 여전히 ..

# 시 # 문학회 # 이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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