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대왕의 하루(A Day in the Life of The Greatest King 창세기Genesis 1:3-23)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8-21 08:51:08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서시>는 시인 윤동주의 고백임과 동시에 온 인류의 간절한 염원입니다. 더욱더 심오한 것은 <가장 위대한 대왕 되시는 하나님>의 <하루(Day)>를 돌아보게 합니다. “서시(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영혼의 정갈함을 다시 한번 더 깨끗이 씻어서 성결한 영혼이 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만드는 성령님의 음성처럼 들리게 하는 <영혼의 참회록>같은 시입니다. 시인의 노래 속에 나오는 <별(Star)>은 곧 <빛(Light)>입니다. 

하나님의 신묘막측하신 천지창조 가운데 첫번째 날에 창조하신 최고의 걸작품이자 이 세상의 가장 절실한 것은 혼돈과 흑암을 물리친 <빛(Light)>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Let There Be Light)”(창 1:3). 이 빛의 창조는 하나님의 하루가 시작되는 <하나님의 서시(序詩)>입니다. 그래서, 메러디스 클라인 박사(Dr. Meredith George Kline)는 여기에서 위대한 <하나님나라의 서막(Kingdom Prologue)>이라는 걸작품을 각고하여 모든 신학도들의 <평생연구지침서>를 세상에 탄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안되지 못하여 우둔한 영적 소경들에게 <가장 위대한 대왕되시는 하나님>의 <하루(Day)>에 대하여 깊이 돌아보게 하여 신앙의 발걸음에 <거대한 일보>를 내딛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왕의 하루(A Day in the Life of The Greatest King)>는 곧 하나님의 성실(God’s Integrity)과도 직결됩니다. “단 하루, 단 하나의 성실함은 사람의 마음을 더욱더 크게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다”라고 외친 벤자민 프랭클린(Dr. Benjamin Franklin) 박사의 <성실의 잠언>을 잘 조명해주고 있습니다. <대왕의 하루(A Day in the Life of The Greatest King)>는 단순히 스물 네 시간의 단위적 시간개념에 국한시킬 수 없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것은 천지창조의 박진감의 하나님만의 성실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울러 <Day(하루)>는 하나님의 때(카이로스)와 사람의 때(크로노스)를 구분하게 만드는 중요한 잣대로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주어진 은혜의 단위입니다. 

구약성경신학자 클라인은 <천국의 서막(The Kingdom Prologue)>에서 <Day(하루)>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에서 비롯된 날로서 대왕의 하루(A Day in the Life of The Greatest King)는 “상위 영역의 날(Upper Register Day)>이다”라고 하루를 평범한 3차원에서 월등한 4차원의 세계로 각인시켰습니다. 대왕의 하루는 단순히 지구상의 태양 주기와 같은 <시간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상위 영역(Cosmic Upper Register)’의 시간>을 나타냅니다. 대왕의 하루는 천상적 질서와 창조의 구조를 드러내는 영적 또는 상징적 시간 단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결정적인 발견입니다. 

대왕의 하루(A Day in the Life of The Greatest King)>를 시인 윤동주는 함축하여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고 노래합니다. 하루(Day)는 온 인류의 인생의 궤적임과 동시에 세월의 흔적입니다. 분명 하루를 느끼게 하는 가장 강렬한 시적 언어입니다. 현하, <별(Star)>은 분명 천상에 속하는 우주언어인데 어떻게 바람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바람은 지상에 속하는 세상의 속어입니다. 시인이 추구한 것은 단순히 감정에 사로잡혀서 감상하는 센티멘탈리즘의 수준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나의 대왕으로 모신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예리한 영적 통찰력>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절대주권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한 마디로 부른다면 <대왕(The Greatest King)>이십니다. <대왕의 하루>는 오늘의 하루에 영감을 줍니다. <대왕의 하루>는 혼돈 속에서도 빛을 주시는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넘어진 우리를 용기를 가지고 다시 세우게 하시는 새 은혜의 기회이며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무대이고, 마침내 성실하신 하나님 안에서 안식으로 이끄는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여정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대왕 하나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게 저희의 하루가 주님의 빛으로 시작하여 혼돈 속에서도 주님의 질서와 은혜를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어제의 실패에서 벗어나 새 은혜로 든든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대왕의 하루, 하나님의 하루>가 곧 우리를 <성실(Integrity)>로 이끄는 <목적(Purpose)>이 되게 축복하옵소서. 영원한 생명의 빛 되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