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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우승해 행복”… 미컬슨의 손편지

 매스터스 조직위, 지난해 사진 공개 메시지 적은 냅킨 우즈 로커에 붙여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컬슨(50·이상 미국)은 남자골프의 대표적인 양대산맥이자 라이벌로 활동해왔다. 그런데 냉혹한 앙숙으로 소문났던 이들의 관계가 지난 수년 사이 상당히 개선됐다. 전성기를 지나 코스에서의 경쟁이 점차 줄..

# 우즈 # 미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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