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켐프"병실확보, 검사확대, 취약층 보호 우선"

지역뉴스 | | 2020-04-14 17:17:57

코로나,조지아 대응,마스크단속법 집행 중단,병실확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제활동 재개 아직 시기상조

주정부"병실확보.진단확대"치중

마스크 단속법 중단 행정명령 서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3일 조지아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약간 꺾였지만 검사 기준을 확대하고, 환자 수가 최고조에 이를 때를 대비해 수용할 수 있는 병상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고 있는 법률에 대한 단속중단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는 KKK(Ku Klux Klan)단과 싸우기위해 대부분의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불법으로 규정한 1951년에 제정된 잘 알려지지 않은 법(anti-mask law)이 있다. (http://higoodday.com/index.php?mid=local&act=dispOnpostContentView&doc_srl=767581)

 

켐프는 주청사 밖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현재 검사 기준에는 중요 기반시설 종사자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직접 접촉한 무증상자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또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 응급 처치자, 의료 종사자, 법 집행자,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및 직원들에 대해서도 증상에 상관없이 검사가 계속 우선시 될 것이라고 전했다.

켐프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에 주 보건부와의 사전 협의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사람들이 검사를 위해 병원, 응급실 또는 건강 관리 시설에 알리지 않은 채 나타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검사 준비를 위해 미리 지역 보건부에 연락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지아주에서는 13일 정오 현재 157개 카운티에서 1만315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464명이 사망했다.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 정점을 찍는 날이 4월 26일로 예상됨에 따라 주 코로나 대응 태스크 포스팀은 병원들의 급증하는 용량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했고, 진전이 있었다고 주지사가 전했다.

켐프는 현재 조지아주에서 2,617개의 응급실 침대, 929개의 중환자실 침대, 약 6,000개의 일반 입원환자 병상이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에 대체 병실이 건설된다. 또한 임시로 세워질 4개의 병원에 배치할 침대 구입을 완료했다. 임시 병원은 곧 롬, 알바니, 게인즈빌, 메이컨에 세워진다.

조지아 주립대학 시스템(University System of Georgia)은 최근 오거스타 대학이 주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자가체크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그 앱은 augustahealth.org/covid19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706-721-1852로 전화할 수 있다.

 

켐프는 또한 보건당국의 보호마스크 착용 지침을 따를 수 있도록 주의 마스크 금지법(anti-mask law) 시행을 중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켐프는 브리핑 도중 조지아주가 언제 자택대피령을 완화할 생각이고, 경제활동 재개 등에 대해 다른 주지사들과의 토론에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켐프는 "현재 주정부의 초점은 병원의 환자 수용능력 준비,  주 전체의 진단검사 확대, 그리고 취약계층 보호에 있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켐프"병실확보, 검사확대, 취약층 보호 우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3일 오후 4시 주청사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0: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에 살다 보면 넓은 뒷마당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꽃밭을 만들거나 바비큐 시설을 설치하기도 하고, 어린 자녀나 손주들을 위해 놀이기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AJC,2단계 투자계획 문건 공개추가 30억불… 3천명 더 고용 조지아 역대 최대규모 투자 유치  아우디가 조지아 중부 피치 카운티에 건설하기로 한 40억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