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지역뉴스 | | 2026-06-18 20:05:40

주택가격, 상승률,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메인주, 버몬트, 조지아, 동북부 지역, 워싱턴D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전국에서 16번째로 높았다.

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021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까지 5년 동안의 전국 주별 주택가격 변동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 주택가격은 평균 39% 상승했고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58% 오른 메인주였다.

메인주는 같은 기간 소득증가율은 약 16%에 그쳐 주택가격 상승속도가 임금 상승속도를 크게 앞질렀다.

전문가들은 메인주의 주택 공급은 제한적이었지만 원격근무 확산과 우수한 자연환경,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한 신규 유입인구로 인해 주택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버몬트가 역시 58%에 가까운 상승률로 전국 2위에 올랐고 뉴저지(54%), 코네티컷(53%) 순을 기록하면서  북동부 지역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동남부 지역으로 분류되는 사우스캐롤라이나는 52%의 상승률로 이들 지역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2025년 전국에서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꾸준한 일자리 증가와 신규 유입 인구으로 인해 주택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이외에도 동남부 지역 중 노스캐롤라이나(48%)가 9위,  테네시(47%) 12위, 플로리다(46%) 14위에 이어 조지아가 45% 올라 전국 16위를 기록했다.

반면 워싱턴 DC는 이 기간 동안 상승률이 1%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주택가격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가격 대비 소득 비율은 1985년 3.5배에서 2025년 5.1배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택가격이 소득보다 훨씬 빠르게 오른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많은 가구가  주택구입 시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업체는 분석했다.

이필립 기자 

 

2021~2026년 전국 주별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비주얼 캐피탈리스트>
2021~2026년 전국 주별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현금 5천 달러 외 총 3만 달러 이상 후원행사장 음식·음료 판매 오직 코카콜라만 코카콜라가 오는 9월 19-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공식 독점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JOAD 타겟 내셔널 대회서 7명 메달 조지아주 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2~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열린 2026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롭먼트(JOA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이달 27일…조지아 18번째 매장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이달 말 귀넷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한다.코스트코는 4일 “스톤마운틴 매장을 8월 27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북, 장구, 꽹가리, 징 연주법 익혀  한국문화원(원장 장찬영)은 지난 2일 둘루스에 위치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예술인 사물놀이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로먼 의원∙와플하우스 로고 공방  주의원 후보자와 한 기업체의 로고를 둘러싼 공방이 화제다.올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주상원 후보(7지구)로 나서는 루와 로먼(둘루스) 주하원의원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