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비이민비자 소지자 체류기한 연장 허용

지역뉴스 | | 2020-04-14 15:15:48

비이민비자,체류기한,연장,허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민 당국이 비이민비자 소지자들의 체류 기한 관련 일부 규정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이민비자 소지자들은 원칙적으로 규정된 체류기한이 만료되면 출국을 해야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체류 기한을 넘겼을 경우 ‘특수상황’(Special Situations) 조항을 적용해 심사관 재량으로 연장신청을 받아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체류기한을 넘긴 비이민자 소지자들은 이민국에 체류신분연장(extension of stay) 또는 체류신분변경(change in status)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또 이미 기한 내에 체류 신분 연장 또는 변경을 신청해 케이스가 계류 중일 경우 체류기한을 넘겼더라도 불법체류 기간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아울러 동일한 회사에서 같은 조건으로 일을 하고 있을 경우 출입국 확인서(I-94)에 명시된 체류 기한 만료일이 최대 240일까지 자동 연장된다.

이민국은 케이스에 따라 이민국 재량으로 코로나19라는 자연재해 상황이라는 것을 감안해 다각도로 케이스를 분석, 심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자면제프로그램(VWP)을 이용한 입국일 경우 원칙적으로 체류신분 연장이나 변경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코로나19같은 긴급 상황일 경우 최대 30일까지 출국을 늦출 수 있다고 이민국은 덧붙였다.

<서승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