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
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이번 주부터 지방정부에 재산세 감면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정부의 재산세 감면 지원금 지급에 따라 홈스테드 면세 자격을 갖춘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은 2026년도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4월 1일 이전에 홈스테드 면세 신청을 마친 주택 소유주에게는 2026년도 재산세 산정 시 1만 8,000달러의 과세 평가액이 추가로 공제된다.
이에 따라 주택 소유주는 주거지역 재산세율에 따라 대략 수백달러의 재산세를 감면받게 된다.
재산세율이 20밀즈인 지역에서는 360달러, 30밀즈 지역에서는 540달러의 재산세가 추가로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한다.
감면액은 재산세 고지서에 자동으로 반영되며 주정부가 별도의 수표를 발송하거나 은행계좌로 직접 입금하지는 않는다.
이번 재산세 감면 지원금은 올해 초 승인된 주 예산안에 포함된 ‘2026 주택 소유주 세금 감면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주정부는 일회성으로 총 9억 5,000만달러를 지원하게 된다.
본인의 감면 대상 여부와 감면 금액 등 문의 사항은 거주지 카운티 텍스 커미셔너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