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맘’서 성품교육 세미나 개최한다
전문가 이영숙 박사 초청, 9월 중순 예정 ‘조아맘'(조지아 아틀란타 맘·회장 김연진)이 8일 수요일 오전 9시30분 둘루스 소재 ..
소통하는 ‘성품대화법’ 창시 ‘조아맘(조지아아틀란타맘·회장 김연진)’ 은 오는 9월 조지아 부모를 위한 ‘성품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9월 있을 세미나에 앞서 8일 애틀랜타에 방문한 이영숙 박사를 만나봤다. “사람의 마음이 바뀌기 어려운 이유는 자녀들은 거울처럼 어른을 보고 배운다. 부모와 사회가 먼저 바뀌..
전문가 이영숙 박사 초청, 9월 중순 예정 ‘조아맘'(조지아 아틀란타 맘·회장 김연진)이 8일 수요일 오전 9시30분 둘루스 소재 ..
11일 정오-오후9시, 스와니 타운센터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음식 토요일인 11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스와니타운센터 ..
강간 목적의 폭행, 관음 혐의 추가 지난 2월 조지아대(UGA) 캠퍼스에서 어거스타대 간호학과 학생인 레이큰 라일리(22) 씨를 살..
아버지가 자녀 3명 살해 후 자살 추정 귀넷카운티 남서부 한 공원에서 성인남성 1명과 어린이 3명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
데이터센터 판매세 중단, 홈스테드면제 인상대학원 호프장학금, 외국인 선거후원 금지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