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 칼로 찔러 살해… ‘인면수심’ 20대 귀넷 여성 종신형
범행 은폐 위해 방화까지법정서 후회 기색도 없어 자신의 5살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한 귀넷 20대 여성이 결국 종신형을 선고 받..
두 형제 위조 영주권 소지 혐의법정 구속… 최대 10년형까지 불법이민자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이유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레이큰 라일리 사건 용의자의 형제들도 잇따라 중형을 받게 될 전망이다.레이큰 라일리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 현재 수감 중인 호세 이바라(26)의 형 디에고 이바라(28)는 15일 위조 영..
범행 은폐 위해 방화까지법정서 후회 기색도 없어 자신의 5살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한 귀넷 20대 여성이 결국 종신형을 선고 받..
이홍기 씨 한인회 돈 횡령 충격형사처벌은 물론 선거 무효돼야 미주 한인사회 역사상 최초의 미증유의 불법적 행위가 애틀랜타 ..
80대 아버지, 60대 아들 총격살해 아들을 총격 살해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뉴턴 카운티 경찰은 12일 저녁 7께 자신이 ..
지난달 1년 전 대비 13% 줄어높은 주택 모기지 금리 영향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 거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한인사회 10만7,300 달러 후원금 전달한인 첫 연방상원의원 탄생 기대 고조 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 중인 앤디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