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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의 시선] 가고시안 @ 마르시아노

정숙희(LA미주본사 논설실장)2017년 5월, 미드윌셔 길에 아주 괜찮은 현대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게스’ 청바지 재벌인 모리스와 폴 마르시아노 형제가 개관한 ‘마르시아노 아트 파운데이션’(Marciano Art Foundation)이 그것이다. MFA 뮤지엄의 오픈은 화단의 큰 경사였다. 우선 윌셔 중심가에 20년 넘게 비어있..

# 정숙희의 시선 # LA미주본사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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