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7일 대선토론, 각종 ‘진기록’ 넘쳐

지역뉴스 | | 2024-06-26 06:25:13

애틀랜타 대선토론, 바이든 vs 트럼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각종 ‘최초 기록’ 다양

27일 목요일 저녁 9시

 

27일 목요일 저녁 9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전 대통령 간의 대선 후보 토론이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예정된 가운데, 이번 대선 토론이 갖는 각종 '진기록’으로 대중들의 관심이 한껏 달아 오르고 있다. 

먼저 이번 토론은 현직 대통령과 그의 전임자 간에 벌어지는 최초의 대선 토론이며, 후보자 중 한 명이 유죄 판결을 받은 중죄인인 최초의 대선 토론회, 후보자의 직계 가족 중 한 명이 중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최초의 대선 토론회, 최고령 현직 대통령과 최고령 대선 후보가 출연하는 최초의 TV 토론 등 각종 ‘최초’ 타이틀을 갖게 됐다. 

이외에도 1956년 이후 동일한 두 후보가 참여한 첫 번째 선거(공화당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1952년에 민주당의 애들라이 스티븐슨을 물리치고 4년 후 다시 대통령이 되었다), 탄핵 과정을 거친 전직 대통령이 등장한 첫 선거로도 기록됐다. 또한 1명의 청중도 입장하지 않는 독특한 대선 토론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선 토론회 규칙 또한 지금까지 대선 토론과는 사뭇 다른 규정이 적용된다. 

상대 후보 발언시 마이크 강제 음소거, 토론 중 서면 메모가 불가하며, 토론회 중간에 광고 2개가 방영되는 것도 특별하다. 이전 대선 토론회에서는 광고가 허용되지 않았다. 

이러한 규칙에 바이든과 트럼프 모두 동의했는데, 지난 2020년 대선 토론 당시, 바이든 발언시 트럼프의 끊임없는 방해와 야유의 장면이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론회는10번가 ​​미드타운에 있는 CNN 애틀랜타 스튜디오에서 개최되며 CNN 앵커인 제이크 태퍼(Jake Tapper)와 다나 배쉬(Dana Bash)가 진행을 맡는다.

토론회 시청은 CNN, CNN International, CNN en Español, CNN Max 및 CNN.com을 통해 생중계되며, Atlanta News First와 Atlanta News First 웹사이트 및 앱에서도 방송된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