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A사, 평균 2.6% 인하
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
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통해 제공하는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계열사별로는 개리슨 재산상해보험 4.7%, USAA 상해보험은 4.5%, USAA 일반배상보험은 2.4% 각각 인하돼 전체적으로는 평균 2.6% 내려간다.
OCI는 “이번 조치로 20만명이 넘는 조지아 가입자들에게 총 3,320여만 달러의 보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USAA는 군인과 참전용사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자동차와 주택 및 생명보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회사로 높은 가성비로 유명하다.
OCI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지아 지역 보험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에는 스테이트팜이 추가로 3% 인하를 결정해 1년간 누적 인하폭 10%를 기록했다.
이어 올해 2윌에는 올스테이트사가 5% 인하를 결정한 바 있다.
존 킹 OCI 커미셔너는 “연이은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조지아 보험시장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 중심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조지아 가정의 보험료 부담 완화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