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지역뉴스 | | 2026-08-03 18:38:00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 강희준 대표, 가지치기, 강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

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작업 관련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의 강희준 대표는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 빠르게 자라난 잔가지들은 조지아 지역 특유의 잦은 강풍이나 게릴라성 폭우 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의 사전 점검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무성하게 자란 나무의 잔가지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건물 외벽을 긁거나 지붕을 향해 뻗어 나가 훼손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이를 제때 관리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주택 손상은 물론이고 차량 통행이나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 환경에도 심각한 위협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일지라도 속이 병들거나 약해져 강풍에 쉽게 부러질 수 있는 가지는 비전문가의 육안으로는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 강풍에 부러진 가지가 전선이나 주택을 덮칠 위험이 존재하므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상태 진단과 관리가 적극적으로 권장되는 상황이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잦은 비 때문인지 예년보다 나무 가지가 훨씬 빠르고 무성하게 자랐다"는 우려 섞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웃 주택 대부분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목 본연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적절한 시기에 진행되는 정기적인 트리밍 작업이 큰 도움이 된다"고 거듭 설명했다.

여름철 안전한 수목 관리 및 트리밍 관련 상담은 강스 트리 서비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상세한 견적 및 문의는 Hannah (404-704-754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인김 기자

 

강희준 대표가 나무를 자르고 있다.
"애틀랜타의 여름철 강풍과 폭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수목 사전 점검 및 트리밍 작업 현장.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가 CMC 리프트를 타고, 주택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무성한 잔가지들을 전문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밀 작업의 현장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Umbrella Insurance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우산

[내 마음의 시] 가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삶 들이익어 가는결실에 순간스모키 마운틴나를 부른다차 없어 발이 없어그냥 저냥가을이 머무는 동안함께사랑을 가꾸리떠나는그 날까지.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