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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영주권 인터뷰의 모든 것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11-01 1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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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날짜가 잡혔습니다. 혹시 제가 인터뷰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까?”

 

첫째, 중요한 인터뷰 시간 준수

인터뷰 예약 시간보다 최소 30분 전에 도착해 있는 것이 좋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가는 동안 사소한 접촉 사고가 날 수도 있을 것이고, 트래픽이 심할 수도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기약 없는 인터뷰 일정을 다시 기다릴 수는 없지 않은가?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 대기실에서 대기 후 자신의 차례가 되면 개별적인 인터뷰실에 입실하게 된다.

인터뷰 시작 전 담당자 앞에서 진실로 답변하겠다는 선서가 진행된다.

 

둘째, 모든 답변은 성실히

가끔 인터뷰 담당자 성향에 따라서 딱딱한 분위기의 인터뷰 환경이 조성되는 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띤 인터뷰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런 분위기는 온전히 인터뷰하는 당사자의 몫이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무조건적인 통역관에게 의지하기보다는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인터뷰 관은 감명을 받을 것이다.

참고로 결혼영주권 인터뷰 시 배우자가 영어를 잘해도 통역자의 역할을 할 수 없다. 수혜자가 영어를 잘못할 경우 반드시 통역관을 대동해야 한다.

 

셋째, 알고 있는 정보라도 인터뷰 전 리마인드가 중요  

인터뷰 시 가장 기본적인 정보부터 묻는다. 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를 비롯해 미국 입국 일, 부모님 성함 등 가장 기초적인 질문부터 한다.

평상시라면 쉽게 알 수 있는 답변도 인터뷰의 긴장감으로 그렇지 못할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때때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제출되었던 최근 5년 거주지 및 직장 정보를 물을 때가 있는데, 제출된 정보를 미리 확인 후 인터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그밖에

I-485에 나열된 범죄, 수사 기록 질의 항목에 “Yes”로 답한 경우 그에 따른 질문을 디테일하게 물어볼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담당자에게 성실히 답변할 필요가 있다. 혹시 모르니 관련된 서류를 완벽하게 지참하자.

학생 비자로 신분을 유지했던 경력이 있는 사람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제출했던 내용 외에 I-20 원본, 재학증명서, 성적표는 기본이고 학비 영수증, 학생증, 과제 기록 등 재학을 증명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철저히 준비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순 신분 유지가 아닌 순수하게 학업을 수료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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