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
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에 있는 코엑스마곡컨벤션센터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와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KOREA BUSINESS EXPO GANGSEO)를 개최한다.
해마다 봄에 개최하는 세계대표자대회는 가을에 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함께 월드옥타의 가장 큰 연례 행사다.
월드옥타와 강서구청(구청장 진교훈)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계대표자대회에는 해외 70여 개국, 150여 개 도시의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가한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이번 대회에 3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특히 썬박 회장은 지난해 10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글로벌 스타트업대회 준비위원장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1일 열리는 글로벌 AI 스타트업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박 회장은 2월 말에 실시된 기업가 정신 강의에 150명 이상이 수강해 대회 참가자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이번 마곡 대회에서도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월드옥타 회원 1천여 명뿐만 국내 기업 300개여 개 그리고 해외 로컬 바이어 200명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월드옥타는 설명했다.
올해 세계대표자대회에서도 개·폐회식, 15개 통상위원회 회의,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 및 상담회, 차세대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 이사회, 임시 총회 등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강서구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라이브 K-팝 콘서트 △아트페어와 강서구 산업 시찰도 진행한다.
썬박 회장은 “이번 세계대표자대회는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가 대한민국 경제와 세계 시장을 실제로 연결하는 플랫폼임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특히 AI 스타트업 대회는 글로벌 투자 연계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차세대에게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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