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
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태권도 수련에 체계화 된 학습지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기원 공인 태권도 9단인 김철회 관장이 운영하는 이 태권도장은 '정통 태권도'를 우선적으로 가르치지만 아이들의 학습지도에도 탁월하다.
김 관장은 1979년부터 1982년까지 미국 국가대표로 세계 및 국제태권도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후 미국 청소년 및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하는 등 화려한 경력의 태권도 전문가다.
김철회 관장을 도와 도장 운영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 앤디 서 수석사범이다. 뉴욕 출신의 2세인 서 사범은 학원강사 경력이 14년이 넘는 어린이 및 청소년 교육 전문가로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유창하다. 서 사범도 무술이든 공부든 사람 됨됨이, 즉 인성을 중사하는 교육 철학을 갖고 있다. ‘사이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으로 길러내겠다는 포부가 크다.
도장에서 일한 지 1년이 되는 서 사범은 태권도 교육이 우선이지만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해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진행하는 썸머 프로그램에서는 데이케어 기능보다는 공부 지도에 역점을 둬 사전 학습에 치중한다. 새로운 학년에서 배울 내용을 7주 동안 집중 교육한다.
6-8학년 중학생들에게는 뉴욕의 명문고 입학에 꼭 필요한 SHSAT 과정을 조지아 최초로 가르친다. 조지아 최고 고교인 귀넷과기고(GSMST)보다 전국 랭킹이 높은 뉴욕의 고교들에 입학하려면 SHSAT 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서사범은 “몸 훈련에 정신 훈련이 더해져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부모님이 믿고 학생을 맡길 수 있는 올 인 원(ALL in ONE) 태권도장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태권도 지도는 서 사범과 미국인 저스틴 사범이 맡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애슨스에서 도장을 운영했던 저스틴 사범은 기초 훈련과 동작 가르침을 전문으로 한다. 단계별로 습득해야 하는 핵심 훈련과정을 철저하게 가르친다.
김 관장은 서 사범과 저스틴 사범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적극 수용해 과감하게 도입하고 두 사범을 믿고 좋아한다고 밝혔다.
도장에서는 여름철 썸머 프로그램을 7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주 단위로 공부하므로 언제든 등록이 가능하다. 학기 중에는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장 훈련 프로그램으로 리틀 타이거스(5-6세 과정), 또한 벨트 색깔에 따른 훈련도 실시하며, 블랙 벨트 심화 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품새와 스파링 훈련도 실시하고 블랙 벨트를 대상으로 지도자 과정도 훈련한다.
김 관장은 “정통 태권도를 통해 태권도인의 인성과 정신을 수련하고 싶은 분들이 저희 도장을 찾는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학생들을 무예와 지성을 겸비한 태권도인으로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장 위치: 3886 Lawrenceville-Suwanee Rd., Suite #200, Suwanee, ▶전화 문의: 678-862-0001 ▶웹사이트: www.theworldclasstkd.com ▶이메일 주소: info@theworldclasstkd.com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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