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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지역뉴스 | | 2026-03-04 1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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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

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가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볼 그라운드 인근 깁스 드라이브에 위치한 이 정원은 정원 설립자인 짐 깁스가 조성한 곳으로 376에이커 부지에 계절마다 변하는 다양한 꽂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올해 봄 시즌 최대 볼거리는 약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다. 깁스 정원의 수선화는 플라워 매거진이 선정한 ‘수선화를 보기 놓은 명소’와 USA 투데이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꽂 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3월 중순부터 4월 첫째 주까지는 수선화와 함께 벚꽃, 튤립을 감상하기 좋은 시기다.

특히 2023년 조성된 르 자르댕 컬러 가든에는 4만 송이의 튤립이 또 다른 장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40에이커 규모의 일본식 정원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는 다양한 콘서트도 열린다.

봄철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부활절, 마더스 데이, 메모리얼 데이, 파더스데이에도 개장한다.

입장료는 성인 25달러, 65세 이상 시니어 18달러, 13~17세 16달러, 3~12세 10달러이며 3세 미만은 무료다. 위치는 한인타운에서 1시간 남짓 거리인  1987 Gibbs Dr., Ball Ground.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gibbsgarde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립 기자 

 

 

지난주 금요일에 개장한 깁스 가든, 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가 이루는 장관을 즐길 수 있다.<사진=깁스 가든 웹사이트>
지난주 금요일에 개장한 깁스 가든, 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가 이루는 장관을 즐길 수 있다.<사진=깁스 가든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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