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
귀넷 검찰 존 앨린 수석 부검사는 4일 귀넷 법원에서 열린 사건 공판에서 귀넷 경찰 소속 프라딥 타망 경관에게 총을 쏴 살해한 케빈 앤드루스에게 사형을 구형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 1일 귀넷 스톤마운틴 인근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
당시 타망 경관과 동료 데이비스 리 경관은 한 남성이 사기로 객실을 이용 중이라는 호텔 측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타망 경관 등이 앤드루스에게 발부된 체포영장을 근거로 체포를 시도하자 앤드루스가 총격을 가했다.
총격으로 타망 경관을은사망했고 리 경관도 부상을 입었다.
귀넷 검찰은 앤드루스에게 악의적 살인과 중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했고 이날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해당 사건은 일반 하급심에서 고등법원으로 이관이 결정됐고 검찰은 이례적으로 심리가 끝나기도 전에 사형 구형 방침을 천명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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