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녹31%, 로플러23%, 콜린스22%
바이든50% vs 트럼프47% 지지
오소프49% vs 퍼듀48% 지지세
자니 아이잭슨 연방상원의원의 사임으로 잔여임기를 대체할 후임을 선출하는 조지아주 특별선거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가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퀴니피악대학교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워녹 후보는 31%의 지지율로 23%의 지지율을 보인공화당 켈리 로플러 현 의원, 22%의 지지율을 보인 더그 콜린스 공화당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민주당 맷 리버먼 후보는 9%, 민주당 에드 타버 후보는 4%의 지지율을 보였다.
에벤에셀 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워녹 후보의 약진은 최근 버락 오바마,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등의 공개지지 선언에 크게 힘입었다.
이번 선거에는 총 21명의 후보가 나섰으며, 11월 3일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1, 2위 후보자가 내년 1월 결선투표를 치른다.
한편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50%,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47%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또 다른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49%, 공화당 데이빗 퍼듀 후보가 48%의 지지율로 오차범위(2.9%) 안팎의 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퀴니피악대 팀 멀로이 선거분석가는 “대선은 너무 근소한 차이라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라며 “지난 2016년 이맘 때 트럼프가 힐러리에게 우세를 보인 것과 대비해 현직 대통령이 고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대법관 에이미 코니 배럿 후보의 지명에 대해 응답자의 52%가 이번 대선 승자가 지명하는 것이 맞다고 대답했으며, 45%는 트럼프가 지명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52% 응답자는 오바마케어(ACA) 유지를, 42%는 폐지에 찬성했다. 낙태에 관해서는 58%가 1973년의 로 v. 웨이드 연방대법원 결정을 지지, 35%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퀴니피악대의 이번 조사는 투표 의향이 있는 1,125명을 대상으로 9월 23-27일에 걸쳐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2.9%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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