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신앙칼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the Messiah Jesus of Nazareth, 행Ac. 3:1~6)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9-24 18:18:45

칼럼,방유창,신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름’(히브리어로 ‘쉐임’)이 주는 위력이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주는 위력은 <가장 큰 선물의 위력>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던 당시의 히브리인들은 성(姓, Last Name)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이름’을 부를 때, <구분의 목적>으로 <’어디’ 출신 ‘아무개’> 혹은 <’누구의 아들 ‘아무개’>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의 경우는 “나사렛 예수”로 불려졌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3장의 상황은 <한 사람>에게 그 무엇보다도 <상당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기대감에는 하나의 걸림돌이 있습니다. 그것은 <편견>입니다. 편견은 <냉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말합니다. 편견이 생기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의 불완전한 인식>때문입니다. 이때문에 빚어지는 <일반화의 오류>가 편견의 걸림돌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왜곡된 생각>이 발생하고 그 결과는 <사회의 악영향>이라는 모순의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찾아오신 당시나,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의 초대교회 당시나, 지금 21세기의 <포스터 모더니즘의 시대>인 오늘의 현실이나, 동일하게, 사람들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편견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갈릴리 나사렛은 성서에서 로마의 황제와 직접적으로 결부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 출신>으로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잉태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베들레헴에서 출산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출생하셨던 당시의 로마 황제는 <아우그스투스, 아구스도, Augustus>입니다(눅 2:1). 이 로마황제 아우구스투스의 명령에 따라 <호구조사, Census>를 하기 위해 예수님의 선조, <다윗 왕의 고향 베들레헴>에 도착하였을 때, 여관에는 빈 방이 없어 부득불, <베들레헴 여관의 마구간>에서 탄생하게 되셨습니다. 이 초라한 탄생부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는 <편견의 영향권> 아래 계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이스라엘의 임금 헤롯은 자신의 권력을 빼앗길까봐 메시아 예수의 탄생을 가장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예언서에서 메시아가 탄생할 장소로 기록된 <베들레헴의 장자>를 모조리 죽이는 <만행>을 저지릅니다(마 2:26). 이 살육을 피해<예수님의 가족>은 이집트에서 살다가 <헤롯>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 나사렛>으로 돌아옵니다. 그 당시, <나사렛>을 포함한 <갈릴리 지방>은 당시 교통의 요충지이고 풍요로운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제국의 수탈이 심하여 <가난한 지역>이 되고 말았습니다. 반면,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남쪽 유대 사람들은 종교적 특성과 자부심이 교만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은 <편견>에 사로잡혀서 <나사렛 지역>을 무시했습니다. 이 무시의 대명사가 <나사렛>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전 미문(The gate, “Beautiful”)을 찾아온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에게 <베드로와 요한>이 준 <가장 큰 선물>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증거로, <금이나 은과 같은 물질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구걸하던 거지에게 베드로는 그에게 가장 간절한 장애의 극복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결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 “이에 뛰어 서서 걸으며,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라.”(행3:8)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이름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도 편견에 사로잡힌 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왜곡된 확신에 사로잡힌 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여전히 <모순의 뫼비우스 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어나 걸으며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