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 행정명령 연장
요양시설 3단계로 나눠 개방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5일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들을 연장하고 장기요양 시설 방문에 관한 새 지침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새 행정명령은 16일 0시부터 발효돼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지속된다.
새 행정명령은 식당, 술집, 영화관, 볼링장, 살롱, 이발소, 화장미용업체, 놀아공원, 라이브 공연장, 이벤트장, 어린이 보육시설 등의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서의 의무적 제한조치들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지방정부 및 교육청의 재량에 맡겼다.
장기요양 시설 거주자 및 의료 취약자에 대한 외출자제령도 계속 유지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가 안되는 50명 이상의 대형 모임은 계속 금지된다.
새로 발표된 행정명령에는 장기요양 시설에 개방 및 방문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담겼다. 지역 및 주정부 옴부즈맨들이 요양시설에 대한 인스펙션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설에 대한 방문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요양시설 방문 및 개방은 코로나19 검사율, 새 확진자가 나오지 아니한 기간, 지역 감염 등의 다른 요인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실시된다. 1단계에서는 임종상황과 같은 위급상황 시 가족방문이 허용된다. 시설에서 28일 동안 새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3단계로 분류돼 모든 사람의 방문이 허용된다.
이번 명령에도 교사들은 필수(critical)요원으로 분류되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 시 14일간자가격리 기간이 면제되는 대상자로 지정되지 않았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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