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부재자 투표 도착시한 연장 판결에 항소

지역뉴스 | | 2020-09-09 12:12:22

조지아,부재자 투표,마감시한 연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는 선거일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부재자 투표용지를 유효표로 계산해야 한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브랫 래펜스퍼거 주 내무장관은 지난주 조지아주 연방지방법원 엘리너 로스 판사가 선거 당일 오후 7시까지 카운티 선거사무소에 부재자 투표용지가 도착해야 한다는 현행 조지아 법을 무효화시킨 판결에 대해 5일 11지구 순회항소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내무부를 대리한 변호인들은 곧 9월 말이면 유권자들이 부재자 투표용지를 송달받는 시점에서 선거규칙을 바꾸는 것은 아무리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시기라 하더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항소장에서 주장했다. 변호인들은 부재자 투표 반송 마감 시한을 변경하는 것은 선거절차의 지체와 혼동을 가져올 것이고, 이는 곧 선거인단 확정 지체 및 조지아 유권자 권리를 침해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원고 측은 항소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로스 판사의 판결 집행을 중지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아울러 원고 측은 부재자 투표 마감 시한 연장은 11월 20일까지 선거결과를 확정해야 하는 선거사무소 직원들에게 더 큰 업무를 부과할 것이고, 유권자들은 서명부재, 서명 불일치, 필수정보 입력 실패 등의 문제들을 수정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로스 판사는 유권자 등록단체인 ‘뉴 조지아 프로젝트’가 제기한 소송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최대의 부재자 투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이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며 선거당일 소인이 찍히고 선거 후 3일 안에 도착한 부재자 투표는 유효표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 판결이 유지되면 수 만표의 부재자 투표가 유효표로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프라이머리에서 8,495개의 부재자 투표 용지가 늦게 도착한 이유로 카운트에서 제외됐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주 부재자 투표 도착시한 연장 판결에 항소
조지아주 부재자 투표 도착시한 연장 판결에 항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종이 신문을 발행하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75명...구조조정 일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코카콜라는 최근 조지아 노동부에 보낸 서한에서 2026년 첫 두달 동안 본사 인력 감축을 포

〈한인마트정보〉 새해 수은주 ‘뚝’…마트마다 월동용품 큰 인기
〈한인마트정보〉 새해 수은주 ‘뚝’…마트마다 월동용품 큰 인기

남대문마켓하우스웨어 코너에서는 루비 할로겐 히터 EA 59.99,  세이브,믹스,에디션,쥴리 극세사 이불 (QUEEN) EA 99.99, 세미 마이크로 차렵이불(KING) EA 7

[내 마음의 시] 새날에는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병오년 새날에는나마음 텅 비워두고 싶다하얀 설경위에생의 한 발자국  새기며새날의 일기는하늘 물감으로하늘이 쓰시게 비워두리라어둠 속에서는 빛이 생명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빛을 향한 희망의 여정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빛을 향한 희망의 여정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덴마크의 영화 [정복자 펠레]는 1988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의 작품이다.스웨덴에서 덴마크에 이민 온 나이든

〈신년사〉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년사〉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애틀랜타 한인동포 모두에게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먼저 지난 한 해 애틀랜타 한인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미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은 트럼프 대통령 2기를 맞아 여러 환

〈신년사〉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신년사〉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남부지역 동포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올 한 해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올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