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네 자리를 정돈하라!(Make Up Your Bed! 행Ac. 9:32-35)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8-28 17:17:51

칼럼,방유창,신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인 송기원은 1974년작 그의 시, <회복기의 노래>에서,

“격렬한 고통의 다음에는 선명한 빛깔들이 일어서서 나부끼듯이/

오랜 주검 위에서 더없는 생명과 빛은 넘쳐 오르지/(….)/

저것 봐, 열린 페이지마다 춤추는 구절들을/

익산의 내 눈이 별로 박히어 빛을 퉁기는 것을/

모든 허물어진 관련 위에서 새롭게 되는 질서를”

 

시인이 노래한 <빛>으로 새롭게 되는 <회복기의 노래>는 바로 사도행전 9:32~35의  <8년 중풍환자, 애니아>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초대교회의 대 사도 베드로는 8년간 중풍병으로 단 한 번도 병상에 누워서 기동을 해보지 못한 심각한 환자를 <회복기의 환자>로 치유의 기적을 일어나게 했습니다. 행 9:32~35의 핵심어, <정돈하라!>는 말씀은 두 가지의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회복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둘째는, 자리를 정돈하고 이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적절한 보식(補食)을 먹으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으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말 이후로 세계도처에 <중국 우한 바이러스>는 전세계를 <공포와 무기력>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허락하시는 치유의 임재>를 통하여 <회복기의 멘탈>로 우뚝 서야 합니다. 8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중풍병>에 시달리며 <공포와 무기력>으로 스스로 일어나 본 적이 없는 <정신의 방황>을 겪으면서, 병상에만 누워있어야 했던 <침체기의 애니아>에게, 사도 베드로가 <회복기의 애니아>로 만들어 준 결정적인 단초는 <희망의 아이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대화를 나누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생각>은 <말>을 낳고, <말>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운명>을 낳습니다. 이것은 곧 우리의 <영적 운전(Spiritual Driving)>과 일치합니다. 마치 모범 운전자들의 필수규칙인 <S-I-P-D-E 패턴>을 잘 적용해야 함을 의미함과 같습니다. 1. 첫째, 전후상황을 먼저 총체적으로 바라보는 생각으로 자신을 <훑어보기(스캔, Scan)>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2. 둘째, 시의 적절하게 합당한 말로써 표현을 하는 <식별하기(Identify)>를 잘 해야 합니다. 3. 셋째, 생각과 말이 일치하는 <예측하기(pdict)>의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4. 넷째, 좋은 생각, 말, 습관을 가짐으로써 훌륭한 <결정하기(Decide)>. 5. 다섯 째,  <실행에 옮기기(Execute)>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침체기의 환자>가 가지는 절망하는 습관을 버리고, <회복기의 환자>가 가진 정상적인 멘탈로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의 절망에서 희망의 부활로 일어나신 것처럼, <중국 우한 바이러스가 주는 잘못된 습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그것은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의 말씀입니다. 무기력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절망에서 일어나 자리를 정돈해야 합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신앙칼럼] 가시밭의 백합화, 2030의 행복을 노래하다(A Lily Among Thorns: Singing of the Happiness of the 2030 Generation, 히브리서Hebrews 1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서론: 가시밭(Thorns)에서 만난 'Difficult Time'최근 예기치 못한 차량사고로 일상의 패턴이 무너지는 시련을 겪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

“2034년, 쇼셜시큐리티는 정말 고갈되는가?”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5일 (자료 출처: 미 연방 상원 예산위원회 제출용, Social Secur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새로운 봄날을 맞으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이른 아침 산책로에서 듣는 숲속의 새소리는 낭랑하다. 어느덧, 새들은 찬바람 속에서 다가오는 봄을 노래하고 있다.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